망망대해에 수십, 수백키로를 헤엄쳐야 할 애들이 이렇게 몇십미터 되지도 않는 수족관에서 갈데가 없어서 영원히 원을 그리고 있는 것이 여간 딱한것이 아니었다. 미음이 착잡해서 다시 오고 싶진 않은데, 사실 아이 입장에선 재미있는 곳이긴 하다.
일년에 한번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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