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기어다니던 7개월 때의 우리애기...
거실을 황량한 벌판처럼 꾸며주고 장난감은 조금씩 몇개 꺼내두고 지냈는데 유일하게 장난감이 아닌 뮤직박스(오르골)에 대단한 집착을 보였다.
아기띠로 업어재우기
엄마 탄산수 마시겠다고~
소파에 끼었는데 울지 않고 혼자 낑낑댐
후배한테 바운서 빌려주기 전에 한번 태워봤다. 그네같아서 한동안 좋아하더니 바로 다음날부터 빠져나오려 몸부림... 그래, 물려줄 때가 됐어! ㅋ
그림 보고 즉흥연주?!
잠실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ㅋㅋ
돌이 지난 지금 돌아보니... 불과 몇달 안됐는데도 엄청 애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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