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피아노 독주곡 White Blessing 2-2가 11월 22일 금요일 8시 영산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구윤정씨의 독주회때 연주 됩니다. 

이 제목은 천주희 화백의 작품 제목이기도 한데요, 아래 그림을 바탕으로 쓴 곡입니다.  이 곡은 구윤정씨가 제 작곡발표회때도 연주 했던 곡인데, 이후로도 계속 연습하여 독주회 프로그램에 넣었답니다. 저야 제 곡을 이렇게 다른데서도 연주 해 주니 무척 감사하죠^^

영산아트홀에서도 내 곡이 울려퍼지는구나아~! ㅎㅎ


예매정보와 프로그램은 여기에..


천주희의 그림 White Blessing 2-2 (jooheechun.com)


White Blessing 곡 설명:

"존재하지만 다가갈 수 없는 것에 대한 갈망과 새로운 빛에 대한 탐구는 끊임없이 나의 그림 안에서

분투하고 있다. 수많은 영서의 선들은 속도감 있게 휘날리며 꿈틀거린다. "

-천주희의 artist statement 중에서-



White Blessing 2-2 는 런던에 거주하며 활동중인 천주희 화백의 Blessing 작품시리즈를 보고 작곡가 신지수가 영감을 받아 그 중 한 작품인 2-2를 선택하여 이를 바탕으로 쓴 곡이다.

이 미술작품의 특징은 전체적으로 통일성을 유지하면서도 세부적으로 들여다 보았을 때 잔잔하면서도 역동적인 선들의 움직임이 존재하며, 그 선 하나하나를 주인공으로 삼아 섬세하고 선명한 움직임들을 표현 한다는데 있다. 본 그림을 음악으로 나타내기 위해, 작곡가 신지수는 앞서 말한 두 가지의 대조되는 컨셉을 동시에 표현하였다. 멀리서 바라본 그림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하나의 감상으로 표현하였는데 이것은 단조롭고 인내를 요구하는 평면적인 곡의 진행으로 표현하였고, 그와 동시에 그안에 일어나는 섬세하며 역동적인 붓놀림을 세부적인 음 높이의 생생한 변화로 표현하여 음악이 시종일관 생동감을 잃지 않도록 하였다. 천주희 화백의 작업과정에서 보여지는 정제되면서도 순간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영감들의 향연을 본 작품에서 최대한 음악적으로 펼쳐서 논리적이고 구조적이기보다는 직감적이고 본능적이면서도 끊어짐이 없이 하나의 방향으로 시종일관 펼쳐지는 작업을 시도했다.


White Blessing 2-2는 본래 색소폰과 쳄발로를 위한 곡으로 작곡되었고, 초연은 2010126일 영국 사우스햄턴(Southampton) John Hansard Gallery 에서 이루어졌으며, 이후 김시헌 화가에 의해 만들어진 비디오아트 작품은 201110월 문래예술공장에서, 오늘 연주될 버젼은 피아노 솔로로 개작된 곡으로 20115월 통영 윤이상기념관에서 피아니스트 임수연에 의해 초연되었다.


관련 글:

2013/10/08 - 곡 해설을 곁들인 신지수 작곡발표회 실황 녹음 촤르륵...(2/2)


update: 실황 녹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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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nd Skater Does Not Like Water Anymore

(소금쟁이는 더이상 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더이상 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입니다 ㅠ

이상근 음악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제목이...ㅠ

이건 대체 누구한테 수정 요청하는거죠? 그냥 페북에 메시지 보내면 되나요?;; )


무튼..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주에서 4일간 진행될 올해의 이상근 국제 음악제에서 제 곡이 하나 초연되게 되었습니다. 때는 10월 31일! (연주: 판 앙상블)


1년여에 걸쳐 쓰고 지우고 버리고 다듬고 생 쇼를 하며 숱한 눈물을 쏟은 곡입니다.  9월 작곡발표회 준비와 일정이 겹쳐서 정말 토할 뻔 했답니다!

(결국 남은 음은 몇개 되지도 않으면서... ㅋㅋㅋ)


어떻게 연주될지 참 기대가 되네요.

무엇보다도, 알아서 음악회 차려주고 멍석 깔아주고 리허설까지 해 주셔서 더할나위 없이 감사하답니다!

그동안 하나부터 열까지 제 손으로 한 일이 너무 많아서... 크흑....ㅠ 감동~ 감격...



저 정말... 리허설때 구경 가기만 하면 되고, 공연 날 나타나 연주 끝나고 무대에 올라가서 인사만 하면 되는거에욤? +_+ 

그러고서 위촉료까지 주신다고요?!!?!!?!!!  >.<


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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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향숙 2013.10.22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축하축하...무한 반복

  2. 강재훈 2013.10.23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대장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희 아이들에게 소중한 자리가 될것같네요~
    귀하의 연락처를 여쭤봐도 될까요?
    강재훈올림 010-8514-4989

  3. 최소연 2013.10.31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보러 가는데 기대 되네요^^~



영국에 있을 때 한국에는 없는 교회 및 성당의 종소리가 울려퍼지는 소리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2009년 어느날 아침에 쓴 Bells라는 곡은 한정된 음소재로 이 종소리를 표현한 짧은 소품인데, 이걸 토요일(9월 28일) 차혜리 토이피아니스트의 연주로 발표 될 예정입니다 ^___^

제 작곡발표회 다음날이라 살짝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날은 저는 관객으로 가는거니까... 나들이삼아 놀러간다는 생각으로 가 볼 예정입니다.  

혹시 토요일에 한가하신 분, 일산 근처에 사시는 분.. 구경 와 주세요~

오후 5시 시작입니다.


차혜리(토이피아노)

2008년, 우연한 기회로 건반 장난감 악기에 매료되어 2009년 4월 유튜브 인터넷 심포니 오케스트라 매쉬업 영상에 멜로디언 연주자로 참여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토이 피아노 연주 활동을 시작하였다. 현재 홍대, 문래동, 상수역 인근에서 카페 오픈 마이크 무대 활동과 2013년 상반기 한강 거리 공연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6월 중순 맨하탄에서 열리는 2013 Make Music New York Festival에서 작곡가 Alexa Dexa의 토이피아노 퍼포먼스 작품인 Spottins on Safari에 참여하였다.




관련 글: 2013/08/15 - 이순구 전시 오픈식 거문고 연주 - 일산 갤러리 카페 밀(Miiiiil)

이날 공연을 보러 오시면 이순구 화백의 전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입장료 없음. 음료 주문 권장.

공연시간: 1시간 이내

공연 시작: 오후 5시

찬조출연: 김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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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산동 | 갤러리카페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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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중주곡 작곡했습니다!

토이피아노 7대와 멜로디언(멜로디 혼) 3대를 위한 총 길이를 알 수 없는 곡.. 그때그때 정하기 나름입니다.

작은 악기들을 위한 악보이기 때문에 + 반복적인 악구를 사용하며 악기간의 지속적인 조화를 도모하는 곡이기 때문에 포스트잍에 악보를 그려서 제작하였습니다.  작곡가 김정길의 국악기를 위한 "추초문"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모든 악기의 음역대와 실제 음(이조악기(?)도 있거든요..)을 파악하느라 머리가 뜯어질뻔..


연주를 위해 피아니스트, 토이피아노 컬렉터, 1명의 토이피아니스트(헤일리카), 세명의 작곡가(저 포함) 등 총 9명의 연주자가 모였습니다. 인사동 아리랑으로 유명한 플래시몹 전문가(?) 김신중씨를 고문으로 모셨고 영상팀, 음향팀이 곧 합류할 예정입니다. 


그날 쓰일 악기들(일부):

(사진이 흐린 이유: 오른손을 건반에 대고 왼손으로 폰카들 들고 턱으로 촬영버튼을 터치했습니다.

저 v라인 인증? ㅋㅋ -_-)


연주는 8월 31일 오후 3시경이 될 것 같구요, 장소는 사당역 지하철 역사 내부 무대가 될 것입니다!  대중에게 어린이용 장난감이 아닌, 악기로서의 토이피아노를 알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하는 공연이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공연 예정입니다!  제가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는.... 며느리도 몰라요 >.<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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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전시를 하는 천주희 화백(jooheechun.com)의 도움으로 런던 한국문화원에서 제가 음악을 맡은 비디오아트 작품을 전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준비할게 많이 남아있지만, 주최측인 재영한인예술인협회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제가 원격으로 작품을 내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귀국한 이후로 회비도 안냈는데;; 넘넘 감사한 기회네요.  직접 가서 설치를 할 수가 없으니 부디 무사히 성공적으로 전시가 되길 기도하는 수밖에 없는 이 막막한 심정 ㅠ


런던에 계신 분들은 오프닝 이벤트에 공연도 있으니 한번씩 들러주세요!  아니신 분들은 궁금하시면 아래 비디오 시청해주세요...(부끄러움 무릅쓰고 투척)^^;;

(2011년 문래예술공장 MAP+ 2기에 박은경 선배님과 공동으로 선정되어서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제작한 작품입니다)



그림(Blessing Series 2-2) 및 영상촬영: 천주희

비디오아트 편집: 김시헌

작곡, 실황녹음편집 및 비디오아트 구상: 신지수

원곡 연주(2010, John Hansard Gallery, Southampton, UK): Jane Chapman(쳄발로), Angela Space(색소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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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여름 잘쯔부르크...

친구가 방학동안 고향에 갔다 온다며 내 기숙사 방에 맡기고 간 키보드를 침대 발치에 설치해두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슬라이딩하여 침대맡에 걸터앉아 피아노 솔로곡을 썼었습니다.

이 시절 아이디어만 나열하고 곡을 완성할줄 모르는 나의 몹쓸 버릇을 고치려고 일부러 "죽이되든 밥이되든 겹세로줄은 긋고 나야만이 아침밥을 먹을 수 있다"는 나만의 법칙을 설정했습니다..
한달정도 지킨 것 같은데.. 이시절 아침밥 참~ 많이도 굶었죠.. ㅋㅋㅋㅋ

어찌됐건 간단한 피아노 곡들을 몇개 쓰게 되긴 했는데 이 중 하나인 "Dee"가 다음주 금요일에 토이피아노 버젼으로 한국초연(!)됩니다ㅎㅎ 



토이피아노 공연은 더하우스콘서트 기획 One Day Festival의 65개 공연중 하나로 토이피아노 연주자로 활동중인 차혜리씨가 맡았습니다.  차혜리씨는 제가 <노카> 공연에서 토이피아노를 사용하는 것을 검색을 통해 발견하여 공연을 보러 오신걸 인연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날 프로그램에 세대의 토이피아노를 위한 곡도 있는데, 이를 위해서 제 친구 김포근씨와 작년 제 작품에 참여했던 박민정 피아니스트가 함께 한답니다^^  특히, Tristan Perich의 qsqsqsqsqqqqqqqq란 곡은 3채널 1비트 톤으로 이루어진 스피커 장치물을 필요로 해서 차혜리씨가 작곡가에게서 직접 구매를 했다고 하는군요!

사운드클라우드로 직접 듣기 (위에 주황색 Play버튼을 누르thㅔ요)




공연 장소는 연극배우 심철종씨가 운영하는 [세상에서제일작은한평극장(광화문시대 401호)]에서 열린답니다!  

http://blog.naver.com/hailic/110171097732 - 차혜리씨 블로그에 실린 위치설명(사진 많음)

차혜리씨가 만든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아쉽게도 저는 이날 다른 공연이 있어서 직접 가서 듣진 못한답니다..ㅠ 

좋은 연주가 될 것은 믿어의심치 않으며, 저도 언젠가 직접 들을 수 있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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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광화문시대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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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artyluv.tistory.com BlogIcon PartyLUV 2013.07.07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황지현 작가(홈페이지)와 함께 경기도 가평에 있는 남송미술관에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시작한지 어느덧 4개월째!

저의 폭풍스케줄과 시간관리 대실패로 인해 같이 살면서 동고동락 하는 기간은 아쉽게도 많지는 않았지만, 어찌됐건 합심해서 레지던시를 잘 마무리 짓기 위해 이런저런 준비 중이랍니다.  저야 뭐 거의 하는 일은 곡쓰는 거 뿐이지만요 ㅎㅎ

황작가의 그림을 보고 피아노곡을 작곡하는 것으로 레지던시 작업을 정의내리기로 했습니다.  남송미술관 관장님 작품도 많이 전시되어 있는 관계로 관장님의 그림과 동화책을 바탕으로 곡 하나..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오프닝 공연(29일 18:30)때는 제가 직접 피아노를 치기로 하였습니다... 쿵~


블로그 팬 분 중 혹....시 오셔서 관람하실분, 그리고 중에 저녁식사 and/or 하룻밤 숙박 하실 분은 29일 예정인 공연 사흘전인 26일까지는 알려주세요.. 예약 해 드리겠습니다! (미술관 계곡 옆 저녁만찬 / 미술관 건너편<허수아비마을> 투숙)

참고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경우 막차가 초저녁에 끊기기 때문에 얄짤없이 투숙을 하셔야 함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회비안내]

저녁식사만: 만원

식사랑 투숙 둘다: 3만원(싸죠잉?)

jayes.shin@gmail.com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한 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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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음악 즉흥연주 시리즈 '053)소음'의 첫번째 공연이 오는 6월 8일 토요일 저녁 7시 소공(소리공간)에서 열립니다. 
대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노이즈 즉흥음악가 Kevin Parks와 님카가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이번 공연에서는 세 그룹으로 짜여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노이즈 즉흥 협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전석 만원.

<연주자>

Kevin Parks + 진상태

김지혜 + David F. Rafferty

신지수 + Alexander Sigman + 님카

*주변에 흥미로워 할 분들 초대하고 함께해 주시면 더 고즈넉한 저녁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


저도 즉흥연주자로 출연합니다! 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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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부르스를 추던 작년 4월 21일…
이 어느덧 1년하고도 하루 전!

Nokha(노카)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12/04/22 - Nokha 한옥 퍼포먼스 음악회 후기



올해에도 노카 프로젝트는 계속 됩니다!


이름하야 노카 시즌 투(Nokha Season 2)!!! 



그 서막을 열기 위해 역사적인 초연이 있었던 가회동 킬번선생님의 한옥(영화 <빈 집>의 한 장면을 촬영한 곳이기도 합니다)에서 
5월 11일(토) 오후 5-6시에 
원년멤버들을 초청한 공연이 있으니 
북촌 한옥마을 관광도 하실 겸, 지나가는 길에 들러주세요^^



2012년 5월 26일 공연

2013년 5월 11일 출연진:

이수아(바이올린)

양재웅(토이피아노, 타악기)

황신규(플룻)

이소현(거문고)


소프트웨어 개발: 정재우, 박 인 ..이었으나, 

이번에는 즉흥성을 담은 퍼포먼스 쪽으로 방향을 잡고 종이악보(?)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모를 우천시(!!)에 대비하여 작년에 사둔 우비 40벌과 따뜻한 차 준비 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날 방문해 주시는 작곡가분들에게는 아쥬~~ 특별한 선물이 있으니, 
기대하고 오셔도 좋습니다ㅋ


자세한건 공연때 알려드립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31-79
(서울시 종로구 북촌 11라길 7)

오후 5시 시작

페이스북 이벤트로 자세한 공연정보 보기

찌라시겸 프로그램:  노카 시즌2 첫공 찌라시.pdf


지난 자료(일부):

노카 한옥공연 기사-다정다감-공감코리아 정책기자마당.pdf

nokha encore leaflet.pdf

nokha-poster-final.pdf


지난 글:

2012/04/07 - 한옥에서 공연되는 관객체험형 현대음악 퍼포먼스

2012/04/22 - Nokha 한옥 퍼포먼스 음악회 후기

2012/05/02 - 라디오방송 출연한 뒷이야기 + 노카공연 동영상

2012/06/22 - 노카 전주공연 사진들

2012/06/24 - 노카 함양공연 사진들

2012/09/09 - 가회동 한옥집 앙코르 공연 사진들





---
English Invitation---

Nokha Season 2 Opening Performance


You are kindly invited to the opening performance of Nokha Season 2, which is a replica of last year's Nokha premiere, with more exciting events to come. 



Date: 11th May 2013 
Time: 5-6PM


Place: 31-79 Gahoedong(Kahoidong), Jongno-gu, Seoul


or(new address system): 11ra-gil 7, Bukchon, Jongno-gu, Seoul 
free entrance


2012/04/17 - 퍼포먼스 "노카" 한옥공연 장소 오시는 길(가회동 31-79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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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한인예술인협회에서 하는 전시 오프닝 공연에 런던에 계신 분들을 초대합니다!


장소: 런던 한국문화원(KCC UK)

일시: 11월 26일 저녁 6:30 (공연 시작은 7:30), 전시는 12월 4일까지 계속됩니다. 

입장료는 없으나 e-mail로 참석여부를 알려주시면 좋습니다(koreanartuk@gmail.com).


저는 <오방색>이라는 제목의 연주곡을 작곡하여 전해드렸고, 지난 주에 리허설에 참가하였습니다. 국악기를 사용한 몇 안되는 곡 중 하나였는데, 새삼 한국음악에 대한 성찰을 하게 된 계기였죠..

2012/01/27 - 한국음악의 정체성. 나에게 한국음악이란?


O Bang Saek 행사 프리뷰 비디오(제작: Simeon Lumgair, 음악: KAYA):

오방색 (O Bang Saek) from Korean Artists Association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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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artistecurieuse.com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11.21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금 런던에 있으신가봐요~!? 저도 언젠가 런던에 가고 싶습니당. ^^ㅋ

    •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2.11.21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베네치아에 있어요! 저도 그래서 런던에서의 공연을 직접 못 봐서 아쉬워요 ㅠ
      샤이니님 언젠가 런던 여행 하시면 제 생각 해주세요^^




오늘 블로그 레이아웃을 고치고 글 목록 정리를 하면서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

지난 노카 투어때 총 네번의 공연을 했는데, 마지막 공연 날 사진을 업로드 안했었다는.. !!! ㅠ

2012/05/23 - 노카 앙코르 공연 소식(Nokha encore performance)

심지어 세번째 공연 사진을 올리면서 다음 공연 사진을 곧! 올리겠다고 한게 지난 6월 ㅡㅡ

2012/06/24 - 노카 함양공연 사진들

기다리신 분은 안계시겠지만 그래도 업로드 하겠습니다^^


일단 동영상:



그리고 사진들입니다:

이날 공연에는 네대의 아이패드 대신 두대의 아이패드와 아이폰, 맥북이 동원됐습니다.  아이패드 대여비를 아끼기 위한 꼼수였는데, 오히려 다양한 매체를 쓰니가 보기에도 다채로워보였다는... 특히 아이폰이 참 귀여웠죠^^ 보면대 대신 집에 있던 사진 거치대(?)를 공수 해 왔습니다.

이 날도 참으로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양기자께서 신분을 숨기고 일일도우미로 나섰고, 킬번 선생님 댁에 거의 다 와서야 비로소 공연장이 영화 <빈집>의 촬영장소라는것을 알고는 뒤로 넘어갈듯이 놀랐으며, 

거문고 연주자와 바이올리니스트가 바뀌었는데, 섭외가 끝나고 나서야 바이올리니스트 서효림씨가 임신 8개월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당황하였으며;; (50분간 쉬지않고 연주해야 하기 때문에 걱정이 앞섰죠..)

거문고의 이소현씨는 이제까지 섭외된 연주자중 가장 젊은, 아직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 신예 연주자였으나 현란한 연주는 일품이었으며,

이 날은 날씨도 좋았고 시작시간도 5시였던 관계로 수많은 관광객 인파가 몰리기도 했는데, 이들을 질서정연하게 입구에 줄세우는 역할은 도우미 후배들과 어머니의 공이 매우 컸습니다. 

부모님은 게다가 김밥, 모듬전과 떡을 단골집인 은마상가까지 가서 공수해오시며 리셉션의 성공적인 진행에 지대한 공을 세우셨습니다! 


엉뚱한 아이디어로 시작했던 공연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신나는 분위기에 끝날 수가 있어서 너무나 기뻤답니다!

이날 모인 사람들에게 제 향후 공연계획을 홍보하고 싶은 마음에 만들기 시작한 간단한 종이쪼가리가 상상의 나래를 감당 못하고 일인 소식지가 되어버리고, 이를 인쇄하기 위해 저는 무려 충무로 인쇄골목에 다녀왔었죠.  하우스콘서트 프로그램을 10년째 직접 만드신 박창수 선생님의 정보를 급 공수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죠!

(작토 늬우스 제 1호는 다음에 업로드 할께요! 고장난 컴터 안에 들어있다는 ㅠ)

가회동 한옥에서 걸레질하다 말고 작토 늬우스를 읽고 있는 양기자 (출처: 양군의 페북)


Nokha 관련 언론자료:

노카 한옥공연 기사-다정다감-공감코리아 정책기자마당.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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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 피아노 독주회]에서 제 작품 White Blessing 2-2가 연주됩니다 ^^

지난번에 노카 공연때 연주에 함께 해 주신 재웅옹!  

지금은 제 작품 White Blessing 2-2를 연주하기 위해 지금 불볕더위에 맹연습 중이십니다^^;

곡목해설



"존재하지만 다가갈  없는 것에 대한 갈망과 새로운 빛에 대한 탐구는 끊임없이 나의 그림 안에서 

분투하고 있다수많은 영서의 선들은 속도감 있게 휘날리며 꿈틀거린다. " 


-천주희의 Artist Statement 중에서-


White Blessing 2-2 는 런던에 거주하며 활동중인 천주희 화백의 작품을 바탕으로 쓴 곡이다.  작곡가가 Blessing Series 작품들에서 영감을 받아 그 중 한 작품인 2-2를 선택하게 되었다.  





천주희 화가의 작품의 특징은 전체적으로 통일성을 유지하면서도 세부적으로 들여다 보았을 때 잔잔하면서도 역동적인 선들의 움직임이 존재하며, 그 선 하나하나를 주인공으로 삼아 섬세하고 선명한 움직임들을 표현 한다는데 있다.  본 그림을 음악으로 나타내기 위해, 두 가지의 대조되는 컨셉을 모두 표현하였다.  멀리서 바라본 그림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하나의 감상으로 표현하였는데 이것은 단조롭고 인내를 요구하는 평면적인 곡의 진행으로 표현하였고, 그와 동시에 그안에 일어나는 섬세하며 역동적인 붓놀림을 세부적인 음 높이의 생생한 변화로 표현하여 음악이 시종일관 생동감을 잃지 않도록 하였다.  천주희 화백의 작업과정에서 보여지는 정제되면서도 순간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영감들의 향연을 본 작품에서 최대한 음악적으로 펼쳐서 논리적이고 구조적이기보다는 직감적이고 본능적이면서도 끊어짐이 없이 하나의 방향으로 시종일관 펼쳐지는 작업을 시도했다.  


White Blessing 2-2는 원래 색소폰과 쳄발로를 위한 곡으로 작곡되었고, 초연은 2010년 12월 6일 영국 사우스햄턴(Southampton) John Hansard Gallery 에서 이루어졌으며, 이후 비디오아트 작품은 문래예술공장에서, 피아노 솔로 버젼으로 개작된 작품은 통영 윤이상기념관에서 피아니스트 임수연에 의해 초연되었다.  오늘 연주될 작품은 피아노 솔로작으로 피아니스트 양재웅에 의해 서울에서 처음으로 연주 될 예정이다.


어제 연주가 어떻게 될 지 들어보기 위해 잠깐 방문해서 재웅bro의 피아노방을 구경하고 나니, 참 피아니스트의 일상의 고독이 절절히 느껴지더군요.. 작곡가도 그렇지만, 연주자, 운동선수 모두 순간의 스포트라이트를 위해 감내해야할 억겁의 고독의 시간들은 당사자가 아니면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삶이 곧 예술이니만큼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던, 우리 모두에게 고독이란건 그런것 같습니다..!



헛소리 그만하고..


포스터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독주회는 8월 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른쪽에 있는 IBK 쳄버홀에서 열립니다!


아래는 음연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소개한 글 및 프로그램:

<Concert Preview>

[8월7일 화요일] 양재웅 피아노 독주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국내외에서 다양한 무대와 연주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고 계시는 피아니스트 양재웅 선생님의 독주회가 열립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귀로 듣는 미술, 눈으로 보는 음악' 이라는 참신하고 흥미로운 테마를 가지고 단순히 감상하는 연주가 아닌 미술과 음악 두가지 예술을 동시에 체험할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음연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

<Program>

Wolfgang Amadeus Mozart (모짜르트)
Rondo in D Major, K.485 (론도)
Fantasie in d minor, K.397 (환상곡)

Claude Debussy (드뷔시)
Estampes 
Pagodes
La soiree dans Grenade
Jardins sous la pluie

신 지 수
White Blessing 2-2


Intermission


Modest Mussorgsky (무소르그스키)
Pictures at an Exhibition (전람회의 그림)


아 정말 큰 사랑을 받고 계신 것 사실이에요? ㅎㅎㅎ 저도 동참하여 큰 사랑 드립니다! ㅋㅋ 화이팅!


- 공연 예매정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예술의전당 공연예매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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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2.08.03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모차르트, 드뷔시, 무소르그스키와 같은 반열에..^^
    '귀로 듣는 미술, 눈으로 보는 음악'이라면 드뷔시가 빠질 순 없겠죠~ㅋ

    •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2.08.03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그저 프로그램에 나란히 기재되었을 뿐, 같은 반열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_+
      저도 기대되요~ 간만에 라이브로 듣는 드뷔시^^



공간반응 퍼포먼스 실험무대 두번째 날은 조금 더 체계가 잡히고 개선이 많이 되어, 비교적 성공적인 무대를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마룻바닥에 앉아서 보는 음악회 컨셉으로 진행된 공연이니만큼, 청중들이 무용 스테이지를 사방으로 둘러앉았고 그 사이사이에 연주자들이 배치되었습니다.  공연 시작 직전에 출연진을 소개하고 작품에 대해 해설하는 모습입니다^^

---

이보다 하루 전날, 강릉에서 공연을 마친 우리들은 일제히 대형 렌트카에 올라타서 익산 인근 숙소로 향했습니다.

아우토반을 체험하게 해준 프로그래머 정재우 오빠로 인해 저희는 순식간에 익산에 도착할 수 있었죠!


한옥 컨셉으로 지어진 펜션은 거실 하나 양 옆으로 온돌방에 들어갈 수 있고 재래식 부엌도 연결 되어있었습니다!


우리 팀 막내 송찬영군.


온돌방은 습기제거를 위해 불을 때워뒀다고 하더군요.. 찜질방이 필요없었죠 >.<

몇달전에 우연찮게 인터넷에서 검색한 숙소를 예약해뒀을 뿐인데,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우릴 맞이해주니 너무나도 기쁨을 감추기가 힘들어 다들 거실에 우르르 앉아서 새벽 4시까지 수다의 향연을 벌였었다고 합니다!  작곡가이자 총 연출가인 저만 피곤과 부담감에 쩔어 일찌감치(=새벽 1시반?) 잠자리에 들었었죠^^;;

미륵산 자연학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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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충전을 한(게 맞는지 모르겠는) 우리들은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으로 향했습니다.  당일 내려온 바이올리니스트 이혜연씨와 합류하여 리허설 하는 장면

이제부터는 본 공연 장면입니다:

무용가 김포근


바이올리니스트 안병각과 소프트웨어 제작자 정재우


공연 도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저는 프로그래머 옆에 앉아서 상황을 파악하다가 연주자 앞에 놓인 아이패드를 바꾸면서 음악의 구조와 흐름을 만들어 나가는 역할을 맡았죠.

무용가 김우정

무용가 정민지

이날 공연에서는 관객에게 긴장을 이완시키는 웃음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제시하기로 결정하고 정민지씨와 김우정씨가 듀오를 짰습니다.

공연 마지막 5분은 무대위 테이프를 뜯으며 이제까지의 체계를 허물어트림과 동시에 인간성을 회복(?)하는 컨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테이프를 뜯기 시작하는 역할을 제가 담당..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이번 기회에 데뷔했죠 ㅋ


공연 당일에 연주자에게 나눠줬던 프로그램입니다:

공연이 끝나고 우린 한시간 거리의 대천 해수욕장에서 젊음을 발산(?)하며 놀다가 인근의 횟집에서 진수성찬을 만끽했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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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rdragonfly1234.tistory.com BlogIcon mrdragonfly1234 2012.08.01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보기 좋습니다 ~ 마지막 퍼포먼스 부분도 멋지군요... 인간성을 회복하며 정신도 좀더 차리라고 객석으로 물바가지도 한번씩 퍼부어주면 시원하고 더 좋을듯 하군요 ! 좋은 팀입니다 !

  2. Favicon of https://namsieon.com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2.08.02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가까이서 사진을! ㅋㅋㅋ
    다음 이야기도 기대되네요^^

  3.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2.08.03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팜플렛의 가장 큰 사진이 작토님이신가요? ㅎ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공간반응 퍼포먼스 무용 공연!

4월 말 경에 구상을 시작하여 5월에 섭외 및 구성, 6월부터 안무회의 및 연주자 리허설.....그리고 총 리허설 ㅠ




출연진 10여명이 강릉과 익산을 1박2일 일정으로 소화해야만 하는 미션 임파서블을 수행하기 위해, 일단 모두들 강변역으로 집합했습니다.  이날 새벽에 스타렉스 12인승을 렌트하여 일제히 강릉 단오문화관으로 ㄱㄱㅆ하기 위해서요!

여기까진 공연 전이었습니다.


관련글:


이제부터는 공연 장면 (하우스콘서트 스태프 장성학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공연 후:


무려 10명에 달하는 출연진이 저를 제외하고 모두 스타렉스 렌트카를 타고 서울에서 강릉으로 이동했죠.  공연이 끝난 직후 바로 익산 인근의 펜션으로 밟았습니다.




부모님과 한컷^^  사실 저는 이 날 공연에서 개선할 점을 너무 많이 느끼고 멘붕이 와서 문화관 복도 커튼 뒤에서 눈물을 흘렸답니다... 하지만 저를 보고 놀라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미안해서 애써 웃음을..^^;;  지금도 강릉 단오문화관을 떠올리면 마음이 짠 하네요!

연주자, 무용수 분들 모두 너무 열심히 수고 해 줬는데, 연출가(?)를 잘못만나서 고생이 많았죠.. 익산에서는 몇가지를 고치고 개선하고 더 효과적인 무대를 올리기로 마음을 다잡고 익산으로 출발했습니다!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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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rdragonfly1234.tistory.com BlogIcon mrdragonfly1234 2012.07.31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 흘리지 마셔요 ~ . 자꾸 얼굴가죽 두께가 2 쎈티쯤 된다고 상상을 하셔요... 미스 코리아가 무대 위에서 웃는다고 생각하고 살짝 웃으면서, " 다 좋아요 ! 약간만 개선하면 ! 다음엔 더 잘해봅시다 !" 아무렇지도 않게 이렇게 말씀하세요 !

  2. Favicon of https://mrdragonfly1234.tistory.com BlogIcon mrdragonfly1234 2012.07.31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쫌 오래산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남들도 다 그렇게 많이 하느걸 봐온 경험으로) 짜고치는 고스톱이 꼭 나쁜건 아닙니다. 즉흥적으로 하기로 해놓고는 실제로는 약간 박자를 맞추는게 필요합니다. 가령 리허설에서 좀 (한 87 퍼센트?) 짜는거지요... .

  3.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2.08.03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
    무더운 여름날, 뜨겁게 사시는군요~ㅋ




대학로에서 호른트리오와 토이피아노를 위한 모음곡을 초연했습니다!


일단 사진들 올릴게요~ 










바이올리니스트 이혜연씨가 저를위해 따로 준비해주신 꽃다발... 사려도 깊으셔라^^


심지어 이런 격려문자까지!!!

ㅋㅋ대폭로.. 며칠전에 폰에 대고 사진찍어놨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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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nobo007.tistory.com BlogIcon amuse 2012.07.10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져요~~ 아주 편안하고 안락해보이는 연주회의 모습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