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가 아닌, 지지난주 워크샵 후기입니다..ㅎㅎ^^;

그놈의 '시간'타령만 하다보니 블로그 관리창에 임시저장 글만 수두룩...;;;; ㅠ


2013/08/03 - 발명된 악기들과 주변의 사물을 이용하여 음악 연주하기(동영상 14개) -1회 워크샵 정보


정다방프로젝트와 씽크투두에서 주최하는 <예술의 조건> 워크샵 첫 시간에는 많은 시청각자료를 준비해서 보여드렸고, 그 다음주였던 8월 10일에는 각자 가져온 준비물과 도구들을 활용하여 실제로 악기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니, 이 친구는 장난감 드럼세트를 아예 사왔네.. 반칙 아닌가? -_-

냄비와 깡통을 연결하여 자체 드럼세트를 만든 어린이. 짱! ^^


현민씨가 만든 계란곽과 나사를 이용한 실로...폰?


70세가 넘은 할아버지도 참여하고 계신데, 줄넘기를 페트병에 칭칭 감아서 덕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이고 계십니다.. 흠.. 무슨 꿍꿍이실지.. 연세에서 우러나오는 연륜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만든 악기들을 들고 모여서 간단한 즉흥연주를 그룹으로 해봤습니다.  연주라기보다 소음공해에 가까웠지만.. 음악을 만드는 작업은 다음시간으로 미루고.. 제대로 작동하는 악기를 만드는데 실패한 불쌍한 영혼들도 다음주(지난 토요일)에 구제 해 드렸습니다...

제 3회 워크샵 후기는 이번주내로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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