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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정보 공유 게시판

번잡스러운 강남역에서 조용히 곡 쓸 수 있는 곳! - May Island 북카페

장소는 강남역.. 약속시간은 3시간 후... 교보문고는 다 훑었고.. 어디가서 조용히 곡 쓸데 없나..? 카페들은 시끄럽고, 시간은 애매하게 붕 뜨고, 집은 멀고... 짬을 내서 강남역 같은 곳에서 조용한 곳을 찾는 다는것은 불가능 한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선배언니의 소개로 알게 된 북카페... 이런 별천지가 있었구나아! ㅠ 

(황급히 5선지를 정리하시는 듯한 선배님?)


4층은 일반 카페로 쓰이고 있고, 5층은 그야말로 도서관이나 다름없이 조용한 스터디 공간입니다. 4층만 해도 음악소리도 안들리는 아주 조용한 공간으로 운영이 되어있었는데, 5층은 말할 것도 없이 쥐죽은 듯 조용해서 제 사진기 소리가 천둥같이 들리더군요 ;;  본래 4층에서 음식/음료를 주문하고 5층으로 가져가야만 입장이 가능한데, 데스크의 양해를 구해서 잠깐 들러봤습니다.  이 날 사진은 주로 5층만 담았습니다.  


푸근한 느낌으로 앉아서 공부할 수 있는 곳



비행기석(?)은 2인만 사용 가능합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교자상에서 일할 수 있는 공간

찾아가는 길: 강남역 11번출구 롯데시네마 뒷편에 있어요! 노란색 간판. (북카페 모임공간)

엘레베이터 타고 4층으로 올라오시면 카페, 5층은 스터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