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 초등학교, 성일초등학교가 있고 이기자기하게 학원들이 몰려있는 성내동엔 키페도 꽤 있는데 조용한 카페는 찾기 힘든 편이다.



성내1동 주민센터 뒷편 골목, 청구아파트 입구 근처에 있는 토팡가(?) 카페는 꽤 조용하고 분위기가 차분해서 골목에 숨겨있는 카페이지만 이따금씩 찾아가는 곳이다.

​​


일행 많은 분들에게 자리를 옮겨줬더니 메뉴에 없는 스트로베리 블렌드 티를 서비스로 주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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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데이베드 중 클래식한 디자인이어서 몇십년 전부터 겥하고 싶었던 아이템인데, 안방 침대와 아기침대까지 싹 치우고 아가랑 부부랑 셋이서 자다보니 본의아니게 자리싸움에서 밀려난 저혼자 거실에서 노숙하는 일이 잦아서 아기방을 정리하고 침대를 놓자고 설득 및 짐정리 공간만들기  등등 갖은 수 동원... 드뎌 소원성취했습니다 ㅋㅌㅋㅋ

직원 두분이 오셔서 큰 상자 새개를 뜯는중...

호기심 천국~

1/2인 둘 다 가능한 침대 특성상 갈비살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어지간하면 조립서비스(10만원) 신청하세요 ㅎㅎ;;

저는 수업을 가야 했기 때문에 뒷일은 시터이모님께 맡기고 나갔다 와서 완성품을 맞이했습니다.

널찍한 서랍이 세개~ 수납공간 늘리는 것이 이 침대를 선택한 또 하나의 큰 이유였지요... 서랍 하나에 외투를 제외한 아기옷이 다 들어가네요~ 나머지 두 서랍엔 철지났거나 사이즈가 어직 너무 큰 물려받은 옷들과 이불, 침대커버 등 자주 안쓰는 천 류...

이렇게 서랍처럼 쭉 꺼내서 매트리스 두개 포갰던걸 한겹씩 나란이 놓고 둘이서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걸 서랍처럼 열려면 원래 서랍 세개에 너무 무거운 물건을 넣는건 금물... 옷이나 이불, 천 등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가 산 매트리스는 글 맨 위에 캡쳐에 써있는 후스비카 하드가 아닌 모술트 하드 폼 매트였습니다. 두께는 10센치라카는데 실제 집에서 풀어보니 그리 얇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바닥에서 자다 보니 이정도만 해도 아주 푹신한 느낌이긴 했는데, 매트리스로 치면 그래도 꽤 단단한 편이긴 합니다.

매트리스는 배송만 해주는거라 직접 뜯었습니다. 원통으로 둘둘 말아서 꽁꽁 써놓은지라 풀르고 나니 두꺼운 비닐 쓰레기가 엄청남;;;

모술트 매트리스 두개를 깔고 급한마음에 아무 이불이나 그위에 던지고선 다이빙...
오늘부터 각방 ㅋㄷㅋㄷ
(원래 아기 준다고 산거 맞아요~~~캬캬)

"아기방"이 왜 내 아지트가 됐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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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은 2017.03.09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배송과 조립 서비스 다해서 10만원 인가요?
    구매예정인데 배송과 조립비 별도이면 배보다 배꼽이 큰거 같아서요ㅠㅠ
    답변 부탁드려용

  2. 하윤 2017.11.03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희가 직접조립중인데 갈비살부분이궁금해서요..갈비살이 윗부분이 덜렁덜렁하는게맞나요?



옛 대한음악사 사장님이 아들에게 사업을 물려주시고 새로 차리셨다는 음악플러스 매장에 오늘 처음 가봤습니다.

명동, 예술의 전당과 분당에도 있는 대한음악사는 왜 손을 떼셨는지... 모르지만 암튼,
비슷하지만 더 깔끔한 분위기의 음악서점을 서초 3 사거리 근처에 세우셨네요~

서초 사거리에서 예당 바라보는 방향으로 조금만 가다 오른쪽 골목으로 ㄱㄱ~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17길 82-4 (서초동 야긴보아스) 1층
올해 한번 이전했다 하니 옛 장소와 헷갈리지 마세요~

02-2055-2531 eumakplus@gmail.com

http://eumakplus.com <- 홈페이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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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기를 위해 곡을 쓸 경우 농현과 대점 등 여러 주법들이 정형화 된 기호로 존재하지만, 외제 사보 프로그램에서는 그래픽으로 설정하여 일일히 입력하는 것 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었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but/aber/mais!!!


우리나라의 작곡가, 작곡과 전공생 및 작곡지망생들이 모두 쓰는 사보프로그램인 피날레(Finale)와 시벨리우스(Sibelius)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악 폰트를 다운받고 설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얼마전 서울대 예술과학연구소에서 개발을 하여 공개했기 때문이지요 ㅎㅎㅎ



저는 거문고와 기타를 위한 곡을 사보하기 위하여 이 소식들 듣자마자 바로 설치하고 사용해보며 감탄사를 용가리처럼 내뿜다가....


......그동안 무리 한 탓인지 컨디션이 황이 되어 눈이 피로해져서 컴퓨터를 오래 볼 수가 없었던 관계로 간만에 손사보 ㅠㅠ


어찌됐건 국악기를 위한 곡을 사보할 일이 있으신 분을 위해 조금 설명 하겠습니다(저는 시벨리우스 유저입니다. 피날레 유저분들은... 알아서하셈)


국악폰트 네이버 카페에 가서 가입을 합니다. 

가서 폰트를 다운받으신 후, 시벨리우스를 엽니다.


텍스트에서 폰트추가를 한 후, 인스톨...


저는 Plain text를 국악폰트로 지정했습니다. 




앞으로 Plain text로 입력을 할 경우 지정된 국악폰트로 입력이 되어 나옵니다.




이렇게 자출, 숫자 등이 한자표기로 나옵니다.


~!! 이제 번거롭게 기호들을 그림파일로 입력해두고 써야 할 일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저도 시간이 날때 제 곡을 시벨리우스로 깔끔하게 다시 사보할 계획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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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kfk 2017.05.20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날레에도되나요?

  2. BlogIcon 김은성 2019.07.27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맙소사
    선생님 혹은 선배님 감사합니다!!



장소는 강남역.. 약속시간은 3시간 후... 교보문고는 다 훑었고.. 어디가서 조용히 곡 쓸데 없나..? 카페들은 시끄럽고, 시간은 애매하게 붕 뜨고, 집은 멀고... 짬을 내서 강남역 같은 곳에서 조용한 곳을 찾는 다는것은 불가능 한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선배언니의 소개로 알게 된 북카페... 이런 별천지가 있었구나아! ㅠ 

(황급히 5선지를 정리하시는 듯한 선배님?)


4층은 일반 카페로 쓰이고 있고, 5층은 그야말로 도서관이나 다름없이 조용한 스터디 공간입니다. 4층만 해도 음악소리도 안들리는 아주 조용한 공간으로 운영이 되어있었는데, 5층은 말할 것도 없이 쥐죽은 듯 조용해서 제 사진기 소리가 천둥같이 들리더군요 ;;  본래 4층에서 음식/음료를 주문하고 5층으로 가져가야만 입장이 가능한데, 데스크의 양해를 구해서 잠깐 들러봤습니다.  이 날 사진은 주로 5층만 담았습니다.  


푸근한 느낌으로 앉아서 공부할 수 있는 곳



비행기석(?)은 2인만 사용 가능합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교자상에서 일할 수 있는 공간

찾아가는 길: 강남역 11번출구 롯데시네마 뒷편에 있어요! 노란색 간판. (북카페 모임공간)

엘레베이터 타고 4층으로 올라오시면 카페, 5층은 스터디 공간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메이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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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이 왔습니다.. 음악회의 쓰나미!

그 중 실험적/현대적인 음악들 위주의 공연 소개합니다:

4월 25일 금요일(오늘!)

1.

스위스의 현대음악 작곡가 만프레드 베르더(Manfred Werder)의 공연이 무잔향의 첫번째 콘서트로 준비되었습니다. 만프레드 베르더는 “침묵의 음악(Silent Music)”을 만드는 유럽/미국 출신의 작곡가 그룹인 반델바이저(Wandelweiser)의 일원으로서, 그의 솔로 공연과 A.Typist와의 협연이 각각 닻올림과 설탕 Bar에서 이틀간 꾸며집니다.

일시: 4/25 Thur. 8:00pm Manfred Werder Solo @상수 닻올림
4/26 Fri. 8:00pm Manfred Werder with A.Typist @신촌 설탕 Bar

입장료: 각 15000원 (설탕 Bar 공연은 1 free drink 포함)
문의: manual@themanual.co.kr
홈페이지: www.mujanhyang.org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2.

엄밀히 말하면 현대클래식 음악과는 거리가 있지만, 죽어가는 재즈신을 살리기 위해 널리널리 알립니다!


4월 26일 토요일

장소: 아이해브어드림(홍대) 

김책, 윤원경, 홍경섭 재즈 트리오 - 작년 하우스콘서트 10주년 기념 대한민국 공연장 습격작전 페스티벌 기간동안 열린 100개의 공연 중에서 탑3에 드셨다는...!



4월 29일 월요일 - 5월 1일 수요일

현대음악 애호가라면 진정으로 멘붕이 올 살인적인 스케줄! 

두개의 현대음악축제가 완.전.히. 그.대.로. 겹칩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


1. 

2013 아츠 페스티발 디멘션 - 제11회 강석희와 함께 하는 현대음악제

주최 _ 강석희 음악 연구소 Kang Sukhi Music Institute
주관 _ 아츠페스티발디멘션 집행부 (문의 010-2531-1421)
일시 _ 2013년 4월 29일(월) - 5월 1일(수) 19시30분
장소 _ 일신홀 (Tel. 02-790-3364)


2013. 4. 29. Mon.

음악극 「지구에서 금성천으로」 그리고 초연 가곡들

최우정 (1968- ) 삶과꿈<챔버오페라>싱어즈 20주년 기념 위촉 작품 - 세계 초연
1. 그대 세월 김남조 (1927- )
2. The Rainbow William Wordsworth (1770-1850)
3. On His Seventy-Fifth Birthday Walter Savage Lander (1775-1864)
Sop. 이혜정 / Ensemble TIMF (Fl. 이인 / Perc. 황진학 / Pf. 정민정 / Vc. 허철)

Amy Beach (1867-1944) 2 Songs for Voice, Violin, Cello & Piano - 한국 초연
1. A Mirage 신기루 Bertha Ochsner (1900-1942)
2. Stella Viatoris 나그네의 별 Jessie Hague Nettleton
Ten. 조성환 / TRIO Thalia

Rodion Shchedrin (1932- ) Three Funny Pieces for Piano Trio
1. Conversations 2. Let’s Play an Opera by Rossini 3. Humoresque
TRIO Thalia

강석희 (대본 작곡) Sukhi Kang (1934- ) 지구에서 금성천으로 (From the Earth to the Venus-Heaven) Music Drama
삶과꿈<챔버오페라>싱어즈 2007년 위촉 작품 - 세계초연 2007년 6월 LG아트센터
Sop. 이혜정 / Ten. 김필승 / Bar. 정록기 / 편곡 김 선 / 지휘 이병욱 / Pf. 조양명 / Ensemble TIMF



2013. 4. 30. Tue.

존 케이지 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

존 케이지 John Cage The Seasons for Piano, Ballet in one Act (1947) 
피아노를 위한 단막 발레음악 ‘사계’
Prelude I (전주곡 I) Winter (겨울) Prelude II (전주곡 II) Spring (봄)
Prelude III (전주곡 III) Summer (여름) Prelude IV (전주곡 IV) Fall (가을)
Finale (Prelude I) (피날레 (전주곡 I))
Pf. 이혜경

Variations III For One Or Any Number Of People Performing Any Actions (1962/63)
한 사람 또는 무제한의 사람이 무제한으로 행하는 액션을 위한 변주곡 III (1962/63)
Bn. 최중원 / Vn. 허희정 / Pf. 이혜경

Imaginary Landscape No.4 for 12 Radios (1951) 12대의 라디오를 위한 가상풍경 4번
라디오 조작. 작곡과 학생 24명 / 지휘 황성곤
김미림 Mirim Kim Silence for Bassoon Solo 바순 솔로를 위한 무언 (無言) - 세계초연
Bn. 최중원

존 케이지 John Cage One⁶ - Part B (for Violin) (1990) 바이올린을 위한 One⁶ - B 파트
Vn. 허희정

조성온 Song On Cho My name is John. What’s your name? - 세계초연
Bn. 최중원 / Vn. 허희정



2013. 5. 1. Wed.

트리오 탈리아(Thalia)의 밤

Hans Werner Henze (1926-2012) Adagio adagio
Charles E. Ives (1874-1954) Trio
Aaron Copland (1900-1990) “Vitebsk” : Study on a Jewish theme
Martin Kutnowski Buenos Aires Y2K

TRIO Thalia Vn. 김이정 / Vc. 이숙정 / Pf. 오윤주)




2. 

2013 ACL-Korea International Conference & Festival

2013 ACL-Korea 국제음악제


4 / 29 (월)

Conference I : 한국종합예술학교 전자음악실(402호) / 5:30 pm
주 제 : 작곡가 이영자의 음악세계
연 사 : 이영자

Concert I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 8:00 pm
연 주 : Israel Contemporary Players

성세인 / "Ewigkeit II" für Flöte Solo
임현경 / "con moto" for Clarinet, Violin and Cello
Dan Yuhas / "Monologue" for Flute
Daniel Alcheh / "Nocturne and Aubade, 1994" for Violin Solo
Luigi Dallapiccola / "Ciaccona, Intermezzo e Adagio" for Cello Solo
Jonathan Keren / "Clari NEZ" for Clarinet Solo


4 / 30 (화)

Conference II : 서울역 KTX 별실 / 5:00 pm
주 제 : 작곡가 Dan Yuhas의 음악세계
연 사 : Dan Yuhas

Concert II : 세종체임버홀 / 7:30 pm
연 주 : 허원숙 / Naaman Wagner

홍승희 /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파랑새의 노래"
이소연 / "The Start of Another Journey" for Two Pianos
Amit Gilutz / "These Autumn Days"
이건용 / "여름빛에 관한 세 개의 악상"
김영경 / "Azul(Blue)" for Piano
이영자 / "Réminiscences de la Provence(2009)" for Piano


5 / 1 (수)


Concert III : 세종체임버홀 / 7:30 pm
연 주 : Israel Contemporary Players(지휘: Zsolt Nagy)

Pierre Boulez / "Dérive 1" for Flute, Clarinet, Violin, Cello, Vibraphone and Piano
신혁진 / "Night Flight" for Clarinet, Violin, Cello and Piano
김태희 / "La nuit étoilée" for Flute, Clarinet, Violin, Cello and Piano
Dan Yuhas / "Quartet" for Clarinet, Violin, Cello and Piano
Hui Cheung-wai / "Wall and Peas" for Flute, Clarinet, Violin, Cello and Piano
Jonathan Keren / "Motet" for Flute, Clarinet, Violin, Cello, Vibraphone and Piano
Franco Donatoni / "Arpège" for Flute, Clarinet, Violin, Cello, Vibraphone and Piano




5월 1일 수요일 

2013년 창악회 창립 55주년 정기 발표회

정기발표회 I
2013년 5.1.(수) 8시 예술의 전당 리싸이틀홀


김다솜 5중주를 위한 <Canticle Cantiga>(2013년 제 36회 창악회 작곡 콩쿨 실내악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강동규 <Entalphie> pour Quatuor a Bois
김수호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Dilogia>
전경숙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이중주 <슬픔>
조영미 현악 4중주를 위한 <제 5계>
이귀숙 거문고, 비올라, 첼로, 피아노를 위한 <사랑초의 고백>
김정길 피아노 솔로를 위한 <하우스도르프의 공간>




5월 2일 목요일 

정기발표회 II

-동화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

2013년 5.2(목)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서막 “달콤한 꿈속나라” 고태암 작곡
1장 “호랑이 뱃속나라” 정순도 작곡
2장 “호랑이가 된 애지” 정순도 작곡
3장 “친구 호식이” 정진호 작곡
4장 “이상한 호랑이 학교" 고태암 작곡
5장 “미술시간" 고태암 작곡
6장 “공포의 엄마 호랑이" 정순도 작곡
7장 “엄마 찾아 떠나는 애지" 고영신 작곡
8장 “먹이 팝니다” / “엄마한테 갈래” 정진호 작곡
9장 “학원에 가는 애지 호랑이 ” 정순도 작곡
10장 “애지와 토끼” 정진호 작곡
11장 "혼나는 애지호랑이" 정진호 작곡
12장 “소원을 들어 주세요” 고태암 작곡
13장 “엄마를 돌려 주세요” 고영신 작곡
14장 “어둠속으로” 고영신 작곡
피날레 “엄마를 만난 애지” 고영신 작곡

<작곡가> : 고영신, 고태암, 정순도, 정진호
<작가> : 김좌현
<일러스트레이션 / 애니메이션> : 김세미
<시각디자인> : 이하영



5월 5일 일요일

토마스 오스본 작곡 발표회

일시 _ 2013년 5월 5일 (일) 오후 8시
장소 _ 예술의 전당 리싸이틀홀
티켓 _ 전석 초대
공연문의 _ 010 - 8442 - 1126

공연개요
미국 하와이대학교 작곡과 교수인 Thomas osborne은 한국전통음악에 매료되어 지난 몇 년간 한국음악가들과의 공동작업으로 한국악기를 위한 여러 작품을 초연하였다. 그후 본격적으로 한국음악을 공부하기 위하여 풀브라이트 재단의 후원으로 지난 1년간 한국에 체류하며 한국음악을 공부하였다. 
1년간의 공부를 마치며 한국음악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지난 1년간 작곡한 작품을모아 작곡발표회를 가진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서울의 흥인지문, 숭인지문 등 8개의 대문을 작품의 모티브로 8개의 악장을 가진 긴 실내악곡이 초연되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주에는 토마스 오스본과 지속적으로 작업을 하였고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앙상블에 있어 최고의 기량과 경험을 가진 현대음악앙상블 CMEK가 맡는다. 
외국인이 보는 한국 전통악기의 가능성과 세계음악으로서의 한국음악의 매력을 볼수 있는 뜻깊은 연주회이며 한국음악이 세계화 되어가는데에 한 밑거름이 되는 음악회가 될 것이다. 

토마스 오스본 프로필 
서양음악과 동양음악 모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아시아 전통악기곡들을 작업하였다. 인디애아 주립대학 학사, 라이스 음악대학 석사, USC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와이대학교 작곡 및 이론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하와이대학교 현대음악앙상블도 지도하고 있다. 2012년 풀브라이트 수석 연구원으로 한국에 머물며 적극적인 작곡할동을 펼치고 있다.

Program

Spinning in Circles(10분)
가야금, Western percussion

Chants of Rain(10분)
피리, 장구

Won't Do Wrong No More(10분)
가야금, 피리, 장구

Gateways (20분) 
가야금, 대금, 피리, 생황, 첼로, 기타, 클라리넷, 장고, 서양타악기

현대음악앙상블 CMEK


현대음악앙상블 CMEK는 서로 다른 전통을 걸어온 한국의 전통악기와 서양악기 연주자들의 공동 작업으로 음악적 경계 없이 우리시대의 새로운 한국음악을 창조하고, 나아가 세계의 음악과 교류하고자 창단되었다. 지난 1998년에 독일 베를린 세계문화회관에서 개최된 호랑이의 해 기념 '동시대의 한국 현대음악 연주회'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4人의 연주자로 시작된 CMEK는 현재 가야금, 대금, 생황, 피리, 한국 전통타악기, 기타, 첼로, 클라리넷, 서양타악기 구성의 9人으로 유연하고 폭넓은 연주를 보여주고 있다. 

창단 이후 멤버의 추가 영입만 있었을 뿐 단 한 사람의 탈퇴나 교체 없이 10년 이상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온 결과, 국악계 뿐 아니라 서양음악계에서도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앙상블 곡을 연주하는 독보적인 실내악 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악기와 양악기의 경계를 허무는 역할을 충실히 지켜 나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1999년 부암아트홀의 '국악기로 듣는 현대음악' 콘서트를 시작으로 2000년 통영현대음악제와 판아트홀 초청공연 그리고 직관음악을 주제로 한 지방 순회공연을 개최하였으며 2001년 통영현대음악제와 21세기악회 초청공연, 2003년 & 2004년 단독 콘서트 등 여러 현대음악공연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다양한 작곡가(Takahashi Yuji, Stefano Bellon, Phil Collins, John Elmsly 등)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하여 많은 작품을 연주해 왔으며 1998년 창단된 이래 70여 작품을 위촉, 초연하였다. 한편 국내에서의 직관음악, 음악극 등 전위적인 작업들과 함께 독일의 Isang Yun Ensemble, KNM Berlin, 미국의 New Music Works, City Winds, 뉴질랜드 Stroma Ensemble 등 많은 해외 현대음악 단체들과 공동 연주회를 통해 호흡을 맞추며 한국의 전통악기가 편성된 현대적인 작품들을 세계의 현대음악계에 선보였으며 이러한 작업들을 통하여 우리시대 음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CMEK는 지난 2001년 통영현대음악제의 초청 공연 후 독일의 일간지 Frankfurt Allgemeine Zeitung에서 다음과 같은 평을 얻었으며 이는 CMEK의 위치와 그 나아갈 길을 보여주고 있다. 

“또 한편 한국에서 얼마나 많은 새로운 것이 유럽을 향하여 접근해 갈지는 통영에서 서울의 CMEK가 감명 깊게 보여 주었다. 이 앙상블은 전통적인 악기를 통하여 새로운 음악의 완전히 자기만의 다른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 주었다.”
2001. 3. 독일 프랑크프르트 알게마임(Allgemein) / 마틴 빌켄닝

그간의 여러 활동으로 2003년에는 KBS국악대상 단체연주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 ‘CMEK 음반 1집’을 출반하였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전문단체 집중육성 지원에 선정되어 2006년 국내작곡가 시리즈, 2007년 재외작곡가 시리즈, 2008년 해외작곡가 시리즈, 신진 작곡가 시리즈 등 활발한 활동하였다. 

CMEK 연주자
이지영(가야금)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교수
김우재(기타) / 수원대학교 강사
김웅식(타악기) /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김정승(대금) / 국립국악원 정악단 연주원
박정민(첼로) / CMEK 동인
박치완(피리) /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피리수석
이규봉(타악기) / 부천시립교향악단 단원
이향희(생황) / 정가악회 동인
임명진(클라리넷) / 성남시향 클라리넷 수석



5월 7일 화요일



박준영 작곡 발표회

일시: 2013.05.07(화) 오후 8시
장소: 금호아트홀

프로그램

1. Duo fuer Klavier und grosse Trommel
2. An die Klaenge fuer 3Violoncello und Klavier
3. 5 Bagatellen fuer 3 geigen 
4. “Solitude” for Trio
5. stringquartet No.1
6. 2piece for piano
7. 메조소프라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추모곡”




참고로, 한국작협과 페친을 맺으면 다양한 현대음악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5월 9일 목요일 7시 30분

일신홀

Sound on the Edge 2013 두번째 공연

TIMF앙상블 

폴란드 작곡가 펜데레츠키 집중조명 

해설: 류재준 





5월 11일 토요일 오후 5시

한옥에서 여는 퍼포먼스 - 노카 1주년 기념 공연

제가 여는 공연입니다.. 살포시 끼워 넣어봤어요 ^^;

자세한건 윗 링크를 살포시 클릭^^

그나저나 준비가...;;;;;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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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친구가 작곡한 뮤지컬 <날아라, 박씨!>를 보고 왔습니다. 

2012/10/11 - 뮤지컬 작곡가 조한나 인터뷰

창작뮤지컬은 블록버스터만큼 매끄럽고 군더더기 없으면서 화려하지는 않지만, 참신한 소재와 연출자의 끼, 그리고 새로운 음악이 있기 때문에 설레입니다..  <날아라, 박씨!>도 그야말로 재미와 감동이 극에 달하는, 유체이탈과 무아지경을 체험하게 하는 공연이었는데, 한나는 개선의 여지가 많이 보였는지, 살짝 아쉬워 하는 눈치였습니다. 아마도 앞으로의 공연들은 점점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네요..

여하튼 저는 초강추 합니다!

PMC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3월 17일까지 합니다.  찾아가는 길이 약간 헷갈릴 수도 있으니 늦지않게 미리부터 찾아가세요!


공연 예매 정보:

 좋은공연, 좋은좌석예매 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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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3 창작뮤지컬 <날아,




 박씨!> 공연예매사이트 안내♥|작성자 박씨지기

출처: 날아라 박씨 네이버 블로그


요즘 계속 윤은자 선생님에게 거문고를 배우고 있습니다.  입시생도 아닌 제게 정성껏 래슨 해 주시고 강도높은 교육으로 엄지손가락에 피멍을 선사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크지만 솔직히 좀 무섭기도 합니다 ㅠ  잘 배워서 숙련된 솜씨로 연주를 할 날이 제게 오.....긴 올까요? ㅠ

2013/01/10 - 거문고 첫 레슨날의 단상


무튼, 약 한달(!) 전에 성남아트센터에서 성남시립국악단의 연주가 있었습니다.  윗 사진은 앞으로의 공연일정인데, 저는 집이 멀지도 않으니 꼬박꼬박 챙겨 들어서 조금이라도 더 국악을 접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고등학교+대학교 동창인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애씨의 독주회가 있습니다.  전곡이 바르톡으로 된 다소 파격적인 프로그램이니 대한민국의 바르톡빠(?)들에겐 흥미로운 음악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아래는.. 긴 말이 필요없겠군요!  (포스터에 클릭하면 예매사이트로 이동)

개인적으로는 이신우 선생님의 6중주가 몹시 궁금합니다..

시나브로 봄이 다가오면서 공연장들도 기지개를 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동면모드에서 탈출하시어 문화인으로서의 대변신을 만끽하시길...^^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 PMC 대학로 자유극장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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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issi99.tistory.com BlogIcon 아쌤수학 2013.02.19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온!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네이버 이웃커넥트 오류가 있나봐요. 이웃추가를 했는데 왜 오류가 나네요?

  2. Favicon of https://younglish.tistory.com BlogIcon 아인젤 2013.02.21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공연들이 많이 있네요 ^^ 시간나면 꼭 봐야 겠어요




며칠전에는 제가 필요할 때마다 영문 텍스트를 교정해주는 영국친구가 대학교 영어강사로 취직을 하기 위해 제게 추천서를 부탁을 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제가 employer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사실 그닥 신뢰가 가는 referee가 아닌데.. 두명 이상이 필요해서 제가 그 중 한명인 것 같습니다^^

제가 어디서 가르친적도 별로 없고, 그다지 사회적인 입지가 높은 사람도 아닌데도, 가끔씩 추천서를 부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외국에서 더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는 추천서.  어떻게 작성하는지 막막해 하시는 분(저 포함 ㅠ)들을 위해 보편적인 형태와 요령을 정리 해 봤습니다.

비슷비슷한 사람중에 적격자를 선택하려면 추천서의 역할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추천서는 Reference, 또는 Letter of Reference라고 부르고 드물게 추천인을 Referee라고 부릅니다.
자신의 영문 이력서 마지막 부분에는 Reference를 두명정도 적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때 자리가 모자라면 Reference upon request라고 적기만 하면 됩니다. 
*여담이지만 대부분의 영문 이력서는 두페이지가 좋습니다.  한국처럼 한 페이지만 적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서를 써야 하는 경우는, 영국에서 가르친 제자가 구직활동을 할 때나, 아는 사람이 추천서가 여러명 것이 필요한 경우 저에게까지 부탁이 올때가 있습니다.  이럴땐 참 막막하긴 한데, 제가 받은 추천서들을 참고하면서 꾸역꾸역 작성을 하면 나중에는 그럴듯 하게 나오더군요 ㅎㅎ

일단, 추천서의 형태는 간단한 이메일이 될 수도 있고, 특정 파일이 첨부로 보내지면 그걸 작성해야 할 경우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알아서 A4용지 한장 분량의 편지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천서에 꼭 필요한 것을 나열 해 봤습니다:

일단 추천받으실 분의 정확한 영문 이름 철자를 물어보세요.
자신(추천인)이 소속된 직장이 있으면 직장 로고나 마크를 상단에 부착하면 좋습니다.

제목: Ref. (추천받으실 분의 이름)

본문 내용: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작성
xxx is a student/ I taught xxx from (month), (day), (year) to (month), (day), (year) 

추천받는 분이 어떤 사람인지.. 장점들을 서술형으로 나열하시면 됩니다. 

신뢰가 가는: Reliable, trustworthy

적극적인: enthusiastic(shows a lot of enthusiasm), passionate

전문성 있는: professional, shows expertise 

문장으로 만드신다면:
...her support has been very reliable and professional...(중략)...showed a lot of enthusiasm...(후략) 


"그러므로 이 사람을 추천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다"는 멘트로 마무리를 지으세요. 
I strongly recommend her/him for ...(중략)... and I can inform you with confidence that there is no known reason to cause any concern ...(후략)

물론 중간에 구체적인 사항, 그 사람과의 인상적이었던, 고무적이었던 일을 적으시고 칭찬을 적으시면 더 좋습니다.  다 하신 후 원어민 교정은 꼭 받으세요! 

이메일 추천서의 한 예입니다. 본문에 항목별로 추천받는이의 장점이 나열 되어있습니다.  그대로 베끼시면 무미건조 해지니 살을 꼭 덧붙이세요.  되도록이면 참고로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제목: [추천받을 분 성명] - Reference

I understand that [추천받을 분 성명] is applying to you for _____, and I herewith attach a short reference to
accompany her/his application.

[추천받을 분 성명] undertook ____ under my supervision(추천하는 분이 직장 상사거나 스승일 경우) at ______. We have remained in contact and she/he is currently (현재 추천받는 분의 상황)

Professional capacity: [성명] is a resourceful and intelligent employee/student(또는 직업명).  She/He is highly motivated and rigorously self-critical. [구체적인 사례 및 칭찬 더 언급]

Temperamental suitability for working in _____ : [성명] integrated her/himself into the community of _______ very effectively, and without sacrificing or compromising her/his aims and integrity.  [구체적인 사례 언급]


[추천하는 분 성명] 
[직함] 
[소속기관]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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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15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3.01.16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벌써 추천서를 써주는 레벨이 되신 겁니까? ㅎㅎ
    요즘 보통의 젊은이들 기준으로 보자면, 참 대단하신 겁니다~ㅋ

  3. 추천서적을때 2013.11.16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교수님은 추천서에 꼭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도 사실대로 명시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심각한 단점을 적는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이런 부분을 고치고 있거나 향상되었다 이런식으로 써 줘야 신뢰도가 높아진다는데.. 이 말이 맞는것같기도 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건가요?

    •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3.11.16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발전할 수 있을 만한 부분을 간단히 언급 하기도 합니다. 제 지도교수도 그러셨구요(추천서를 원하는 기관의 성격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학위과정을 시작하기 위해 지원서류를 준비한다면 앞으로 보완해 나갈 수 있는 부분을 언급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근데 이렇다라고 단정짓기는 힘드네요. 사실상 좋은지 어떤지는 읽는 사람에 달렸으니까요. 읽는 예비 지도교수님이 언급된 단점을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역효과고, 오히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더 데리고 오고 싶을 수도 있으면 좋을테고요. 긍정적인 톤을 유지하면서 사실대로 기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틀전 무사히 한국에 왔습니다.

여행 이야기는 틈날 때마다 올려 드리겠습니다!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한사발;;

한국에 오자마자 어서 시차적응을 마치고 피아노 사중주곡을 완성하기 위해 두문불출을 해도 모자란 마당에 또 지인들의 공연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는데, 다 갈수가 없긴 하지만 가볼만한 곳들 몇개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클릭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작곡동인 [지음]의 프로젝트: 상명대 아트센터 대신홀에서 7:30에 시작합니다. (약도)

6명의 작곡가가 판소리를 현대적인 작곡법으로 재해석하는 공연입니다. 성악가 김남수, 신재호 등이 출연하고 앙상블 에클라가 연주합니다.  

그런데, 친구 포근양의 무용공연과 겹치네요.. 이를 우째;;;ㅠ


2012/02/07 - 작곡가는 팔방미인? - 포근양의 활약상을 잠깐 소개했던 글입니다.

---

일시 : 2012.12.13. , 7:30PM

장소 : 일신홀

입장권 : 전석 2만원(학생할인 50%  2만원 → 1만원)

공연문의 및 예매    

Ensemble TIMF     02-3474-8317

INTERPARK TICKET  1544-1555 /

링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2002387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가 정승재’, ‘박영란’, ‘배동진의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입니다.

---

이건 제가 즉흥연주로 참여하는 공연입니다. 자세한건 포스터를 클릭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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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2.12.16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자주 다니시는군요.. 부럽~




작곡 전공하시는 모든 학생 신분인 분들에게 해당되는 작품공모입니다:

10분 이내의 작품으로 초연된 적이 있어도 관계없고, 마감은 2013년 3월 1일.

악보와 학생증 사본(아마도 영문으로 되어야 할테니 영문 재학증명서가 나을 듯), 이메일 주소와 함께 우편이나 이메일로 보내시면 됩니다. 편성은 fl, vn, cl, VC, 타악기(주자 한명, 악기는 사전 협의), 전자음악 포함될 수 있으나 live electronic은 불가. 자세한건 아래를 참고하세요:


To all composition students – World-wide Competition

Call for scores

After a successful premiere in 2012 the WDR (Westdeutscher Rundfunk) and the Institute for New Music at the University of Music and Dance Cologne are again looking for student compositions to be presented during the Wittener Tage für neue Kammermusik 2013. The works will be performed on the first day of the festival (Friday, April 26th, 2013) by hand werk (http://ensemble-handwerk.eu)

Participation requirements

There is no age limit for participation, but you have to be registered at a university (please send a copy of your student ID). The compositions do not (!) have to be premieres; they just have to satisfy the following criteria:
Duration: Up to 10 minutes

Instrumentation: Any selection of flute, violin, clarinet, cello and percussion (1 percussionist, instruments after prior agreement), with or without electronics in the form of tape (up to 4-channel, no live electronics), no solo pieces.
Please write us your e-mail address, too, so that we can contact you after the decision was made.

Deadline

March 1st, 2013

Please send the score to the following address:

Hochschule für Musik und Tanz Köln z.H. Eva Maria Müller
Unter Krahnenbäumen 87
50668 Köln

Or to

mueller@littlebitcologne.de

Selection

From all entries, four to seven compositions in total will be selected for the concert. The decision will be taken in a reading panel by Johannes Schöllhorn (HfMT Köln), Harry Vogt (WDR) and a member of hand werk. The judges’ decision is final.

Further Information

Wittener Tage für neue Kammermusik:

www.kulturforum-witten.de/kulturbuero/veranstaltungen/wittener-tage-fuer-neue-kammermusik.html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contact

Eva Maria Müller

mueller@littlebitcologne.de

---

저는 학생이 아니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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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국제박람회(또는 Korea Portfolio Day)에서 3일 연속으로 하루종일 통역하면서 어께너머로 본 유학 포트폴리오 제작요령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자신의 개성을 확실히 드러내는 작업을 할 것.

- 뭔가를 표현하고자 하는 강한 욕구가 드러나는 작품을 포함시킬것. (미술을 처음 시작하던 시절, 또는 어릴 때 재미있게 그림을 그렸던 기억을 떠올려보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할 것)

- 손재주나 테크닉 보다는 주체할 수 없는 열정과 개인의 스토리를 듣고자 함.

- 포트폴리오 구성은, 되도록이면 다양한 사이즈의 그림, 그리고 완성된 작품만 넣지 말고 스케치 단계이거나 아이디어 구상단계인 작품도 포함시키기. 평소에 스케치북을 들고 다니고 나중에 포트폴리오에 중요한 작업의 일부가 되는 스케치들을 포함시키는 것도 좋음.  일부 교수들은 스케치북 자체를 보려고 하기도 함.

- 다양한 재료의 작품들을 만들어 보세요. 한가지 작업만 하다보면 자신의 전체적인 능력을 보여주기 힘들다. 더 준비해서 나중에 다시 보여달라고 하게 될 확률이 큼.

- 정말로 가고 싶은 대학이 있다면, 그 학교 담당자와 긴밀히 연락을 주고받을 것. 우리나라처럼 천편일률적인 입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준비 되는 만큼 그때그때 서류와 포트폴리오를 보내면서 점진적인 입학처리가 가능함. 인간대 인간으로서 대할것.

- 영어가 매우 중요함. 일부 특수분야 전문 학교(예: 애니메이터 전문 양성기관)가 아닌 이상, 창작자로서 예술가적인 사고방식을 키우려 하기 때문에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의 토론이 교육의 큰 비중을 차지함. 외국까지 나와서 독수공방 하는 것은 외화낭비임. (입시와 관계 없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위해 꾸준히 영어회화를 익히기를 권함. 듣기는 되는데 말하기가 안되는 사람이 대부분임.) 

- 입학을 위한 절차상으로는 대학에 따라 토플점수가 어느정도 (학교마다 차이 있으나 대게 70점대에서 80점대 사이) 이상 되면 원서 자체를 안 받는 경우도 있고, 조금 못미치면 조건부 입학을 허용하는 곳이 있음.  하지만 포트폴리오를 보여주는 단계에서는 중요하지는 않음.

관련글: 2012/10/15 - Korea Portfolio Day



박람회 시작 직전 테이블 세팅


학교 홍보물 진열대



공모당선작


작품 들여다보는 중



작품을 아주 자세히 보고, 스케치나 미완성작도 흥미롭게 관찰하니 다 챙겨오세요!



Cornish담당자. 본인도 화가임

"코니쉬 대학은 무용, 연극, 음악 전공도 있어서 서로 교류를 활발히 하고 시야를 넓히며 종합예술인으로서의 소양과 경험을 갖출 수 있고, 특히 무대연출 전공이 따로 있어서, stage design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도 잘 맞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등록금은 연 약 $28,000로 미국 미대중에선 평균 이하이고, 각종 장학금을 매년 탈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액이 커버되지는 않는다는..)"

...라고 하도 여러번 읊어드려서 외우다시피 했네요ㅎㅎ



교수들, 입학담당잘 기념사진 촬영중.


전체적으로 대략 개성있고 수준높은 포트폴리오들이 많았고, 미술전공을 하지 않은 저로서는 너무나 흥미로웠습니다! 하루종일 일했는데도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던지.. 제가 맡은 코니쉬 대학의 담당자들과 매우 친해져서, 일요일에는 무척 아쉬워하며 작별의 인사를 나눴지요. 내년에 다시 이 행사를 하게 되면 저를 담당 통역요원으로 배정 해 달라고 특별히 요청해도 되겠냐고 묻더군요! 정작 저는 그 때가 되면 이 일을 할 형편이 될 지 모르겠어요...ㅎㅎ;;

어찌됐건, 재미있는 추억 하나 더 쌓았습니다 ^^


관련글: 2012/10/15 - Korea Portfolio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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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ranky.tistory.com BlogIcon 라플란드 :) 2012.10.25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유명해질 작가들의 포트폴리오를 미리 보는 자리가 되겠네요 :)
    표정이 환해서 보기 좋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2.10.27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어요.. 짜투리 시간에 교수들과도 친해지고..
      통역이 너무 재밌고 시간가는 줄 몰라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 찾아볼까 생각중이에요.. 근데 이번에는 관심있는 분야니까 통역이 수월했겠죠?^^;;

  2. Favicon of https://namsieon.com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2.10.25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 ㅋㅋㅋㅋ 작토님도 이제 곧 유명해질듯?ㅋㅋㅋ

  3. Favicon of https://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품절녀 2012.10.26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토님 반가워요 ㅎㅎ 사진으로나마요..

    •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2.10.27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바쁘시죠?
      그래도 꾸준히 블로그 운영하시는거 보면 대단해요..
      저도 매일 포스팅 하다가 지쳐떨어지는 중이에요 ㅠ
      영국 날씨 어때요? 저도 곧 갈 예정이거든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

  4.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10.28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주말 되시기 바래요^^

  5.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2.10.30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습니다~^^
    작토님 인기 좋으셨군요 ㅎㅎ




이 세상의 모든 소리는 음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시작되는 '노이즈 음악'. 이세상의 수많은 전자기기들이 내는 고유의 소리들과, 그걸 분해해서 작동시켰을 때 나는 각종 해괴한 소리들을 활용하여 음악을 만드는데 관심이 있으신 분이 많...........진 않겠지만^^;; 재미있는 작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영화 <It Might Get Loud>에서 Jack White가 기타(?)만드는 장면 (처음 ~ 1:32) 
워크샵 내용과 관련 없음;;;

미국의 작곡가이자 전자음악가인 니콜라스 콜린스 초청 워크샾이 열리는데, 여기서는 참가자들이 마이크, 오실레이터, 라디오 회로 전자악기 등을 직접 만들어 보게 되고, 부품은 강사가 직접 준비 해 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통역과 함께 진행되고요!

자세한 문의는 balloonnneedle@gmail.com으로 (n이 3개입니다)

www.balloonnneedle.com 주최

lowriseseoul.wordpress.com 장소

강사소개

니콜라스 콜린스는 미국의 작곡가이자 전자음악가이다존 케이지앨빈 루시어데이비드 튜더 등의 현대음악의 거장들과 작업을 하였으며특히 하드웨어 해킹을 통해 일상의 간단한 전자/전기기기들을 악기로 만들고 이를 라이브 일렉트로닉스에 적용하는 작업들을 주로 해왔다그는 <손으로 만드는 전자음악하드웨어 해킹의 예술>의 저자이며 세계적인 라이브 일렉트로닉 악기 연구기관인 암스테르담 소재STEIM의 예술감독을 역임하였고 독일의 DAAD 레지던시 작곡가이기도 하였다레오나르도 음악 저널의 책임편집자이며 현재는 시카고예술대학의 사운드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그는 전세계를 다니며 공연과 강연 외에도 지속적으로 하드웨어 해킹 워크샵을 진행해오고 있다www.nicolascollins.com/

워크샵 소개

본 워크샵에서는 참가자들이 다음의 악기/장치를 직접 만들어 보게 되며부품은 강사가 직접 준비해 올 예정이다. (워크샵은 통역과 함께 진행됩니다)

-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마이크 (컨택 마이크코일 픽업스피커와 헤드폰으로 마이크 만들기테이프 헤드스테레오 마이크 등)

-       사물들을 통해 소리를 출력하기

-       스피커와 배터리로만 이루어진 오실레이터 만들기

-       손으로 만져서 컨트롤하는 라디오 회로 전자악기

-       간단한 회로 만들기오실레이터트레몰로/게이트/패닝믹서프리앰프/디스토션 등

워크샵 장소: LOWRISE (http://lowriseseoul.wordpress.com/)

워크샵 일정 (3일간)

1111(): 오전12~저녁6 (6시간),

공연저녁 8니콜라스 콜린스 및 워크샵 참가자중 연주 희망자

1112(): 저녁7~10 (3시간)

1113(): 저녁7~10 (3시간)

워크샵 참가비: 10만원 (재료비 3만원 포함)

참가신청

참가자 이름연락처참가사유/관심사를 작성하여 114일까지

balloonnneedle@gmail.com 앞으로 이메일 접수

(참가정원 25명 초과시 관련 작업을 하거나 할 예정인 예술가 우선 선정)

문의balloonnneedle@gmail.com (www.balloonnneedle.com)

주최: Balloon & Needle, LOWRISE  협찬: ZOOPASOO

(자료출처: www.balloonnneed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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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고싶은 공연이 무려 9개인 마의 목요일.. 아..이 기구한 운명이여! ㅠ



얼마전부터 다이어리에 가고싶은 공연 정보를 겹치건 말건 상관없이 적기 시작했습니다.


꼭 가려는 공연만 적어뒀다가 못가게 되었을 때 그 대신 갈만한 곳을 잊지 않기 위해서죠.. 


다 간다는건 원체 불가능 하지만, 아쉽게 놓치고 후회하는 일을 줄이고 싶은 마음에 일단 기록 해두기 시작했더니 급기야… 하루에 9개의 공연 정보가 적혀있는거 아니겠습니까 ㅠ



일단 군말 집어치우고 나열하겠습니다. (10월 18일 하루동안입니다!!):



일리야 그린골츠(Ilya Gringolts) 무반주 바이올린 독주회 - 금호아트홀 오후 8시


서울세계무용축제 <힙합의 진화 IV>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오후 8시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시로쿠로 (シロクロ)>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오후 8시


2012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공연들:

인간혐오자 (Le Misanthrope) -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오후 8시

홍등 (Raise the Red Lantern)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오후 8시

존 케이지 100주년 기념공연 <네 개의 벽, 4분 33초> - KB청소년하늘극장 오후 8시


이 외에 지인분들이 작품을 발표하는 음악회 세개가 더 있습니다 ㅠ



but…


저는 이 양질의 공연들 중 단 한개도 가보지 못한 채 닻올림픽 즉흥연주 셋업을 위해 올데이 올나잇 문래예술공장에서 육신과 영혼이 썩고있겠죠 ㅠ


Ahh!!!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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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2.10.17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상황 보면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생각나요. 물론 '유유상종'의 원래 의미는 그것이 아니지만,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보고 싶었던 전시회든, 시험이든 뭐든 비슷한 것들은 꼭 몰려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저렇게 9개나 몰려있다면...ㅎㅎ;

  2.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2.10.17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투를 빕니다! ^^

  3. 김향숙 2012.10.17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ll day all night 몰입할 일 있다는 것은 행복?





혹시 미슬 전공을 하고 미국이나 캐나다로 유학을 꿈꾸고 계신 분이라면!!!

뉴욕에서 열리는 National Portfolio Day를 그대로 가져와 한국에서 개최하는 코리아 포트폴리오 데이(Korea Portfolio Day)가 열립니다. 미국 대학 11개, 캐나다 대학 1개가 참여합니다. 


일시: 2012년 19월 19일(금) - 2012년 10월 21일(일) 9:30부터 오후 6시까지

장소: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2층 컨벤션 홀

주최: 사단법인 한국미술진흥협회

오시는 길: 지하철 7호선 세종대역(어린이대공원역) 6번출구

행사 예약 및 연락처: 02) 512 5931, 02) 464 7881~2

kaepa@koreaaepa.co.kr

한국미술진흥협회: www.koreaaepa.co.kr

코리아 포트폴리오 데이 홈페이지: www.kpd.co.kr


학력, 경력 제한 없이 작품만 있으면 참석 가능하구요, 아이디어 단계이거나 미완성인 작품도 괜찮다고 합니다! 미대 교수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고, 보통 유학 가려는 분들은 미국까지 가서 포트폴리오 데이를 참석한다는 걸 감안하면, 복이 넝쿨째 굴러들어온 것이나 다름 없답니다!

저는 통역요원으로 투입되어 뇌의 주름을 총동원하며 미술대학 유학 지망생들과 미국/캐나다 교수들 사이에 쌍방 통역을 할 예정입니다. 


혹시 대학 안내책자 원하시는 분 계시면 댓글이나 연락 주세요. 보내드릴께요!  통역요원 모집 인터뷰 할 때 받은 것들이에요!

KPD 안내책자 및 포스터도 있어요.


안내책자가 있는 대학 목록 (KPD행사때도 받으실 수 있어요):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

Cornish College of Visual Arts and Performing Arts

Emily Carr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MICA(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

Moore College of Art & Design

Pratt Institute

SAIC(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Update 공지: 현재 다 정리해서 더이상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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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10.15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2. Favicon of https://tranky.tistory.com BlogIcon 라플란드 :) 2012.10.15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세요 :)
    통역까지!!
    한 번 들러보고 싶기는 하네요 :)
    미술에 관심만 많은 1인입니다.

  3. Favicon of https://namsieon.com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2.10.15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와 ㅋㅋㅋ 뭔가 멋져보입니다 작토님+_+

  4. Favicon of https://lartistecurieuse.com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10.16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작곡하시는 분 같은데~ 통역도 하시구 다재다능하시네요!!

  5. 김향숙 2012.10.16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했군 잘했어!!!

  6.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2.10.17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 분야의 통역을 하시다니..
    음악뿐 아니라 미술에 대해서도 조예가 깊으시군요! ㅎㄷㄷ

  7. 2012.11.05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2013.01.29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13.08.20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3.08.20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장황하게 할 일 설명하면서 겁을 준 후 "잘 할 수 있겠냐" 정도 물어봤던 거 같아요. 하도 어렵고 전문적인 일인것처럼 말씀하셔서 실제로 "저는 안되겠습니다" 하고 나간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전공은 아니지만 미술, 특히 현대미술에 관심이 매우 많고 미술 관련 책과 잡지를 즐겨보기 때문에 전문용어도 어느정도 알아들을 수 있고 외국 생활을 오래 했기 때문에 자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던 것 같네요. 영어권 미대 유학 경험이 있으시다면 자신있게 할수 있다고 대답만 하시면 거의 될것입니다. 실전 테스트같은건 없었구요..
      작년에는 통역인력이 부족해서 추가모집까지 했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이전에 쓴 글에도 공연 소개가 많았지만, 올 가을엔 아예 대놓고 페스티벌을 여는 경우도 많아서 더 늦기 전에 폭풍공유 하고자 합니다!

 

August Strindberg Festival 2012

전위적인 작가였던 스웨덴의 국보 스트린드베리가 서거 100주년을 맞았으나, 한국에서는 거의 소개된 바가 없어서 알려지지 않은 작가입니다.  올해에는 130일간 대대적으로 페스티벌을 열어 한국에도 스트린드베리에 대한 인식을 본격적으로 넓혀질 것 같네요.  극작가, 소설가, 화가 등 전형적인 팔방미인 지성인이었던 스트린드베리는 불안정한 정서상태로 인해 그닥 행복하지 않은 일생을 보냈고, 기성 제도에 대한 신랄한 비판, 특히 페미니즘에 대한 경멸에 가까운 비난 등으로 인해 여러 계층의 원성을 얻으며 고국 스웨덴에서는 거의 작품이 금지된 반면,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는 크게 환영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말년, 그리고 서거 무렵에는 고국에서도 국보급 작가로 칭송받았지요.

한국 스트린드베리 페스티벌 연극 일정표 입니다. 

 

SIDance 2012 (5.Oct-20.Oct)

무용계에선 다들 주목하는 서울 국제 댄스 페스티벌에서는 올해 15년을 맞이하였고, 스웨덴의 Cullberg Ballet로 개막공연을 연 후, 프랑스의 Nacera Belaza Company, 서울 발레 시어터, 이스라엘의 안무가 Yasmeen Godder, 그리고 영국 안무가 Wendy Houston 등의 작품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댄싱 시티라는 제목으로 서울 곳곳에서 게릴라성 무용공연을 열기도 한답니다.  www.sidance.org 문의: 02-3216-1185.

 

2012 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 (5.Oct-27.Oct)

융/복합 장르 위주의 공연 및 전시를 선보이는 이 페스티벌은 한국에선 15작품, 외국 초청 12작품이 올려집니다.  초청된 예술가로는 Mathild Monnier(Soapera), Tomoko Mukaiyama(Hirokuro), Krzysztof Garbaczewski(The Odyssey) and Luisa Kortesi(Eskaton) 등이 있다고 하네요. (www.spa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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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비엔날레들:


대구 사진 비엔날레 (~11월 18일)

예술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비엔날레.

아시아권 22개국에서 250명의 사진작가가 모여서 전시를 펼친하고 하네요.. 얼마전 아티스트 레지던시에 참가하면서 사진작가와도 친해져 버린 후, 급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대구에는 6월에 친구가 작곡한 뮤지컬을 보러간게 처음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방문하게 될.....까요?  ㅠ

 

광주 비엔날레 (~11월 11일)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고, 유명한 비엔날레이지요.  올해에는 예술감독을 다섯명이나 두면서 라운드테이블 식으로 운영한다고 하니, 그 다양성과 통일성의 조화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궁금합니다.  11월 11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방심하지 않고 투어 나가야 할듯!


부산 비엔날레 (~11월 24일)

도쿠멘타를 큐레이팅 했던 로저 브뤼겔이 오랜시간 부산에 머물면서 구상한 이번 비엔날레는 어떤 파격적인 전시가 나올지 기대되니 가야할듯! ㅠ 부산에는 대학교 1학년때 엠티를 간게 유일한 저로서는 항상 동경의 대상인 곳이지요!  그러고보니 참 국내에선 여행을 많이 안다닌듯;;


프로젝트 대전 (~11월 18일)

비엔날레로는 올해가 처음인 후발주자이지만, 과학과 예술의 융합이라는 차별화된 주제를 들고 나와 호기심을 유발하는군요..

전시 주제인 "에네르기"를 바탕으로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생명에너지와 지구에너지, 핵에너지 문제를 다루는 작품들을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소개한다고 합니다. 




미술관람에 급 관심을 두기 시작하는 바람에, 국토순례라도 떠나야 할 기세입니다! ㅠ



관련 글: 

2012/09/27 - [정보 공유] - 9/10월은 문화행사 극성수기 - 그중 놓칠수 없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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