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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태교일기

희원이의 울음소리 해석

1. 배고플때:
늑대처럼 가성으로 "에헤~"하며 요들송을 부르고 중간중간이 끊기기도 한다(가식적으로 들림).

2. 기저귀가 젖었을때:
오토바이 시동걸때 처럼 그르르 소리를 반복해서 쉬지 않고 낸다.

3.심심할때:
혼자 남겨져서 심심할때는 "앙!" "앙!" 하면서 화난 목소리로 따지듯이 소리를 낸다. 어쩔때는 "야!" 하고 부르는 듯한 느낌이다.. orz

4. 아플때:
외부의 충격으로 물리적으로 아프면(주사 등) 일단 숨이 넘어가느라 잠시 조용히 입만 벌린 채로 온 몸이 시뻘개지다가 약 5초 후 "으앙~~~~~~~~~~~" 하고 길고 큰 울음을 쏟아낸다.

5. 잠투정:
1.2.3.이 섞여있다. 제일 알아차리기 힘든 울음소리 ;;;;

6. 잠꼬대:
쿨쿨자다 난데없이 "꺄아아악~~~~!!!!!" 하고 비명을 질러서 놀란 애아빠가 혼비백산하며 용수철처럼 튀어올라 다가가면 이미 다시 쿨쿨 자고있다. 아빠는 "지애미랑 똑같다"고 궁시렁대면서 다시 잠을 청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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