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인지 드디어인지 모르게 시간이 지나서 아기가 50일이 되었습니다.
첫 한달은 몸을 추스르며 모유수유에 익숙해지기 급급해서 아이를 이뻐하고 사랑하며 즐겁게 같이 놀아주기는 힘들었지만,애도 어차피 잠만 자고 애아빠랑 산후도우미, 그리고 양가 부모님께서 옆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근데 아이가 너무 잘 협조해줘서 힘들이지 않고 금방금방 찍었고... 주절주절..
보바랩이라고.. 모비랩과 거의 비슷한데 신측성이 훨 크다고 함. 모유수유도 가능하다 하는데, 익숙해지면 천국일듯 ㅎㅎㅎㅎ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졸려서+손가락 아파서 타이핑을 많이 못하네요^^;; 좀 더 회복된 후 블로그에 복귀하는게 현명할듯...
첫 한달은 몸을 추스르며 모유수유에 익숙해지기 급급해서 아이를 이뻐하고 사랑하며 즐겁게 같이 놀아주기는 힘들었지만,
근데 아이가 너무 잘 협조해줘서 힘들이지 않고 금방금방 찍었고... 주절주절..
보바랩이라고.. 모비랩과 거의 비슷한데 신측성이 훨 크다고 함. 모유수유도 가능하다 하는데, 익숙해지면 천국일듯 ㅎㅎㅎㅎ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졸려서+손가락 아파서 타이핑을 많이 못하네요^^;; 좀 더 회복된 후 블로그에 복귀하는게 현명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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