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여행 다녀오고 감기기운 있고 한파때문에, 낮잠때문에 문화센터를 두달 가까이 쉬다가 다시 나갔더니 잠시 엄마껌딱지가 됐지만, 재미난 재료가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다시 즐거워 하기 시작했다 ㅋㅋ
색깔공을 주우며 즐거워하는 희원이 ^^
오늘 테마는 농구였다. 농구공을 골대에 넣는 시도를 하면서 까치발을 하면 어느정도 목표달성... 이지만 그냥 다치지 않으며 즐거운 시간만 보내면 ㅇㅋ~~
다양한 크기의 아기자기한 공이랑 유니폼이 귀엽다 ㅎㅎㅎ
집에와선 학교에서 교직원에게 의무로 시키는 온라인 인권/성평등 교육을 오늘까지 이수하느라 틀어논 동영상 잠시 시청(호비인줄 착각하고 의자에 앉혀달라고 떼씀ㅋㅋㅋ)
'일상 이야기 > 태교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개월 정희원 아기의 특성 (0) | 2017.06.04 |
---|---|
시티라이프 (0) | 2017.04.12 |
무소유주의(아기 키우면서?!ㅋ) (1) | 2017.02.21 |
16개월 아기의 근황 (0) | 2017.02.18 |
아기랑 건대 커먼그라운드? (0) | 2017.02.06 |
5,6,7,8개월 아기 이유식 메뉴 (0) | 2017.01.24 |
일/강의 vs. 육아/애착형성(일기) (0) | 2017.01.12 |
14개월 아기랑 6시간 비행 (0) | 2016.12.31 |
인천국제공항 아기 놀이방 겸 어린이 놀이터 (0) | 2016.12.29 |
출산후기 (적나라함! 긴 글 - 스압주의) (5) | 2016.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