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본 아빠가 반가운 희원이


올해 강의는 중앙대와 국민대까지 합쳐서 총 네군데가 확정됐다. 주 4일(운좋으면 3일) 나가야 하는데 준비가 많이 필요한 과목들이 추가됐다. 현대음악개론이랑 악기론. 쉽게 생각하면 설렁설렁 할 수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대박 공부할거 많은...
집에 있는 날도 강의자료 준비에 여념이 없어서 희원이랑은 각방생활이 되겠다...

요즘 내가 작업방 들어가면 문을 열줄 알아서 열고 들어오니까 급하게 집중해야 할 일이 있으면 문을 잠구는데 그러면 문을 열어보다가 대성통곡을 한다. 하루종일 "엄마!"하고 부르는 소리는 우렁찬 저음으로 무한반복...

시끄러운걸 떠나서, 아이랑 시간을 많이 보내야 하는 시기에 애엄마인 내가 강의한답시고 너무 겉도는거 아닌가 우려가 된다.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자랄까? 남편왈 하루종일 집에만있느면 더 미친다고...

암튼, 대학강의 지원은 이제 여기까지........;;;




뒷짱구가 인상적인 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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