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미 피아니스트는 지난 4월 피아노협회 연주를 계기로 알게 된 분입니다. 


2014/05/01 - 피아노협회 정기연주회


그 때 귀국한지 얼마 안되어 여러가지 한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드디어 귀국 독주회를 열게 되셨는데다가 무려 제 곡을 다시 연주하시겠다고...! 


ㅠㅠ(감동의 눈물)


초연이 아닌 경우에는 곡을 새로 써야 하는 부담이 없어서 참 좋습니다 ㅎㅎ 

독주회에서 연주하실거면 당연히 최선을 다하실테고,

저는 곡이 끝나고 인사하러 무대에 나가다가 넘어지지나 않을까 걱정하는거 말고는 큰 근심이 없네요~


White Blessing 2-2는 제 곡중 가장 자주 연주되는 곡이 되었습니다.

천주희 화백의 그림에서 제목과 분위기를 가져왔는데, 본래는 색소폰과 쳄발로를 위해 쓰여졌습니다.

그 곡을 바탕으로 2011년에는 영상도 만들었었죠.  

색소폰/쳄발로 버전에 대해 어느 현대음악 블로거가 평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링크)





음악회에 오실 분은 제게 연락 주세요.  초대 드릴수 있을지 한번 힘 좀 써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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