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수 (1981~) 작품 목록

 

2001 인성과 오중주를 위한 <조용한 생각의 소리(The Sound of Quiet Thoughts)>

2004 기타 소나타

2006 바이올린 협주곡 <미친 밤의 음악(Crazy Nachtmusik)>

2007   바이올린 독주곡 <정화(Verklärung)>

2008 현악사중주 2 / 3인의 연주자와 프로젝트를 위한 <공연(Konzertstück)>

2009 8인 보컬 앙상블을 위한 <인사(Salut)> / 현악사중주 3 <이것은 현악사중주가 아니다> /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찬양(Laudatio)>

2010 피아노 독주곡 <백색 축복 2-2(White Blessing 2-2)> 

하프와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르피(Ha-rpy)>

2011 사중주와 비디오를 이용한 설치 음악극 <포커스 온 뮤직(focus on music)>

2012 사중주와 소프트웨어를 위한 설치 음악극 <노카> / 4인의 연주자와 4인의 무용수 및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퍼포먼스 <점선소춤> / 호른 트리오 모음곡 

2013 거문고와 기타를 위한 <11차원>(2019년 가야금과 거문고 편성으로 재작업)

피아노사중주 <소금쟁이는 더 이상 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2014 네 대의 토이 피아노를 위한 <It’s a burse and a clessing at the same time>

거문고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엘레지>

11인의 연주자와 프로젝터를 위한 설치 음악극 <평행 우주(Parallel Universe)>

2015 바이올린과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4의 언어> 

바이올린 독주곡 <판타지> / 피아노 트리오 <엑스 니힐로(Ex Nihilo)>

2016 오중주를 위한 <엑스 니힐로> /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샤콘느>

2017 바이올린 독주곡 <갈망(Longing)>

2018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갈망> / 바이올린 독주곡 <입자와 입자 사이> / 

2019 오중주를 위한 <레약(Leyak)> / 토이 피아노를 위한 <여섯 개의 에튀드> 

오케스트라를 위한 <스노우>

2020 가야금ㆍ소금ㆍ아쟁ㆍ바이올린을 위한 <무의식의 속삭임>

12중주 앙상블을 위한 <비참한 존재들의 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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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오늘>에서 주최하고 주관하는 공연에 작곡가 겸 토이피아니스트 즉흥연주자로 초청받아서 지금 준비중입니다. 부디 3단계 격상이라는 최악의 사태는 안 벌어지길...

이한주, 계수정, 사토유키에 모두 즉흥연주 씬에서 한가닥 하시는 분들인데 함께 하게되어 영광입니다. 알량한 토이피아노 쪼가리로 동참하는데 끼가 많이 필요할텐데... 요즘 제가 나무늘보 모드라 걱정...
레드불 보드카 칵테일 마시고 즉흥무대 서야겠슴다 ㅎ




공연정보:

▶공연명: 음악오늘 열 다섯 번째 이야기 LIVE <즉흥>
▶일시 : 2020년 9월 22일 (화) 오후 7:30
▶장소: 예술공간수애뇨, 네이버tv 채널음악오늘
▶아티스트: 이한주, 사토 유키에, 계수정

▶초대의 글 :
음악오늘은 열 다섯 번째 이야기 Live ‘즉흥’을 시작합니다. 2017년에 함께 했던 즉흥실험음악가 이한주, 사토 유키에, 계수정을 반가운 마음으로 다시 모시고, 다섯 작곡가의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소리의 경험을 청중 여러분께 선사합니다. 잠시 사람간의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지고, 그만큼 문화예술의 생태계도 위축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음악은 항상 들리고 있고, 음악오늘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어느 한 자리에서 여러분과 함께 소리를 울리고자 합니다. 더위가 조금 누그러질 즈음, 사람간의 거리도 조금 더 가까워지길 희망하며 음악오늘의 ‘즉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최,주관:음악오늘
▶프로그램 :
*김지영 The Absurdity of Writing Poetry II for e-guitar, piano, experimental instruments and typewriter
*신지수 전원소나타 for e-guitar, piano, toy pianos(1 player) and percussion
*양영광 야우(夜雨) for piano, e-guitar, experimental instruments and recorded sounds with live electronics
*양지선 recollection of the mutual moments II for e-guitar, piano by four hands and experimental instruments
*홍윤경 The goblin’s song for e-guitars, piano, toy piano, and experimental instruments

▶티켓: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 (현장구입,카드불가)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본인 및 동반1인, 국가유공자 50%할인
▶공연문의:페이스북 쪽지 또는 010.3049.0420
▶본 공연은 한국예술문화위원회 중장기지원사업에 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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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정익 작곡가 문하생들로 구성된 음악동인 명에서 다섯번째 정기공연을 갖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정가악회와 손잡고 국악기를 위한 현대음악을 창작하여 발표하는 무대를 올립니다.

저는 가야금과 거문고를 위한 “제 11차원”을 개작 초연 합니다!





프로그램


1. 조진옥 <삼명>
대아쟁 박혜림, 거문고 박다울, 해금 조은진

2. 진희연 <새로운가족>
소리 안민영, 타악 전현준

3. 신지수 <The 11th Dimension>
가야금 원먼동마루, 거문고 박다울

4. 김정욱 <감우>
여창 김윤서 왕희림, 피리 이향희, 대아쟁 박혜림, 가야금 원먼동마루 어진이, 타악 선우진영, 트롬본- 김재용, 정성우

휴식

5. 장정익 <명>
대금 김현수, 양금 방초롱

6. 임재경 <취생>
생황 이향희, 타악 선우진영

7. 오세일 <Monologue>
가야금 독주 - 어진이

8. 이나영 <Monocle>
거문고 박다울, 해금 조은진, 타악 전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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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4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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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4중주곡 재연합니다.
vn. 이은미, vc. 임하영, va. 김지연, pf. 문재원

청주하우스콘서트
일시 : 2018년 11월 22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동부창고34 (구 연초제조창)
회비: 1만원(어린이 및 청소년: 5천원)
후원 및 공연 문의 : 010-3407-0454 cjhacon@cjhacon.co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덕2동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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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랑제리에 팀이 다시 모여서 청주예술가곡연구회의 초청을 받아 슈만 가곡을 두개씩 재해석하여 현대가곡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희원이를 데리고 가서 리허설 관람도 시켜주고 음악회 구경도 하고... 귀를 호강시켜주..고자 하는 마음과 달리 귀를 막고 다녔지만 ㅋㅋ
돌아오는 차 안에서는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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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라수아레 앙상블
2018년 7월 26일 7:30
동부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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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ing 이라는 제목의 듀오 초연
2018년 6월 21일 7:30
동부창고

바이올린 이현애
비올라 김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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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작곡단체 클랑제리에
3명의 성악가와 한명의 피아니스트

현대가곡 6곡!



금요일 2018.5.8. 저녁 8시
도곡동 율하우스에서 촬영되어 네이버티비로 생중계 됩니다.

2월에 청주하우스콘서트에서 초연된 김동명의 시, <밤>을 가사로 한 가곡을 연주하게 됩니다.

링크: http://naver.me/G8an5J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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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20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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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곡발표 소식 전합니다.
10월 10일 8시 예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리는 이은미 바이올린 독주회에서 무반주 바이올린 솔로곡 연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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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31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7.11.06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공연정보 링크

여름에 편곡했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C단조 마지막 악장이 이날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에 연주되었습니다.

덕분에 초대권을 두장 받아 아이를 시댁에 맡기고 오붓하게 남편과 데이트...^^//

오랜만에 단 둘이 시간을 보내려니 어찌나 로맨틱과 거리가 멀던지...ㅋㅋㅋㅋㅋㅋ

중간 휴식 시간에는 거의 의자에 파뭍혀서 쿨쿨 잠만 자고... 피곤에 찌들어서 둘다 제대로 음악은 들었나 모르겠습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초/중/고교생 콩쿨 입상자들로 구성된 영비르투오지 멤버들도 합세해서 연주를 했습니다.

어린 음악영재들을 무대에 세우는 기회를 주는 이번 공연이 뜻깊어 보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 음악회가 끝나고 덤으로 한가람 디자인미술관에서 하는 르 코르뷔지에 전시도 다녀왔습니다.  건축은 르 코르부지에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만큼 중요한 획을 그은 건축가의 전시였는데(건축가 남편이 강조를 거듭해서 세뇌됨), 회화에도 조예가 깊어 피카소의 큐비즘과 흡사한 화풍으로 여러 회화 작품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 옆에 안도 다다오 특별전도 있던데, 모두 흰색 모형으로 이루어진 건축전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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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적대적인 동시에 연약한 것, 사라지는 것.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것>이라는 다소 긴 제목의
기타와 바이올린을 위한 샤콘느(?)가 18일 저녁(일요일이고 토요일 아니라 천만다행)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초연됩니다. 
(우주 초연은 대전예당에서 10일에 성사되었습니다)

2016/12/15 - A&U 위촉 바이올린 기타 듀오곡 초연(Decoding Bach 시리즈 두번째 공연)


지난 일요일에 리허설 참관하면서, 그리고 연주 후 해장국을 먹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는데, 음악과 소음, 연주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는게 과연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지... 

예전에 포스팅했던 반델바이저 칼럼과 어느정도 일맥상통 하면서도 그들과는 다소 다른 방향으로 나름의 관심사를 탐구했습니다.

2016/11/15 - [문화+서울] 침묵을 작곡하는 사람들 - 반델바이저(Wandelweiser) 악파



연주: 김미영(바이올린), 김정렬(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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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내내 쓰던 곡을 버리고 10월에 새로 시작한 기타와 바이올린을 위한 샤콘느(부제: 차갑고 적대적인 동시에 연약한 것, 사라지는 것.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것)


대전 예술의 전당 공연정보(링크)


"차갑고 적대적인 동시에 연약한 것, 사라지는 것.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것"은 소설가 한강이 쓴 "흰"에 나오는 대목이다. 흰 색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끊임없는 연상작용을 일으키며 이들을 담담하게 서술한 소설 "흰", 그리고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샤콘느에서 영감을 받아 이 곡을 작곡하였다.


샤콘느는 본래 하나의 짧은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꾸미면서 진행하는, 쉬지 않고 같은 것을 반복하는 동시에 크고 작은 변화가 끊이지 않는 곡이다.  이 고전 형식을 현대에 와서 재해석 하기 위해 음악의 여러 요소들, 음악과 소리의 범위와 경계, 연주와 퍼포먼스, 그리고 일상생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탐구하는,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변주들이 이루어지는 샤콘느를 만들었다.

===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이렇게 꾸준한 활동을 하고 계신 김미영, 김정열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2016년 12월 18일) 7시 반 세종 체임버홀(음악동인 명 3회 정기연주회)에서 다시 한번 연주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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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 곡을 연주했던 피아니스트 장부미씨의 소개로 이나원(이은미)씨가 제 곡을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초연은 올해 2월 초, 제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날이었구요 ^^;

덕분에 그 때 직접 연주로 듣지 못했던 곡(당시 유산의 위험으로 절대안정중)을 다시 듣고 보완도 좀 해서 다시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2015/03/30 - 아주 오랫만의 근황 - 2015년 겨울. 봄

2016/12/15 - 2016 2월 이현애 바이올린 독주회 Fantasy 초연


꽉 찬 소리를 내는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로 듣게 되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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