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 소고기를 처음으로 줄 때는 헬로네이쳐에서 파는 이유식용 다짐소고기를 사다 먹였다.
하지만 두드러기나 심한 알러지 반응 한번 없이 잘 지나간 것도 이렇게 철저한 관리 덕분 아닐까...?
이제 돌쟁이가 된 지금도 아직 이유식은 만들어주고 있지만 곧 밥과 반찬으로 한끼를 때우기 시작해야지~~
친구 말로는 더 힘들다고...(한 끼 밥에 반찬이 한가지가 아니니까 orz)
'일상 이야기 > 태교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with 7개월 아기 (0) | 2016.11.17 |
---|---|
일본뇌염 2차 + A형 간염 그리고 독감 예방접종 (0) | 2016.11.16 |
스위마바 아기수영장 + 목튜브 vs. 보행기튜브 (0) | 2016.11.11 |
양평 테라로사 + 원주 오크밸리 (0) | 2016.11.06 |
요바프 래쉬가드 아기 수영복 (2) | 2016.11.03 |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0) | 2016.10.10 |
돌 무렵 아기 피아노 연주(?) 수준 (3) | 2016.10.04 |
대한민국 부모 (2) | 2016.09.19 |
작은 기쁨들 (0) | 2016.08.31 |
10개월 육아 후기 + 근황 (2) | 201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