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80일경 턱을 괴고 안겨있는 사진 ㅋ
위 사진처럼 아이들 옷 갈아입하고 케어할 수 있는 쿠션달린 선반이 따로 있어서 기저귀도 갈고 여러가지로 편하다.
준비수영중. 목을 못가누는 아기를 위한 받침대 사용중입니다.
사진속 희원이는 생후 83일. 예전부터 집에서 목튜브 끼우고 수영을 시켜와서 그런지 완전 여유만만하게 두둥실~ ㅋㅋㅋㅋ
이제 생후 5개월이니 이정도는 껌일줄 알았다. 예약시간이 애기 낮잠시간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아직도 신생아 시절만 생각하며 멍때리는 애엄마 ㅋㅋ
2~3인 풀장에 옮겨놓으니 대성통곡을...!
이렇게 급 울음을 터트릴줄은 상상도 못해서 머리가 하얘짐 ㅎㅎ
황급히 안아올리고 오늘수영은 여기서 끝인걸로;;;
(본 포스팅은 오션베이비측과 아무런 사전모의 없이 저혼자 남기는 리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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