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14개월 아기 | 5 ARTICLE FOUND

  1. 2017.01.03 14개월 아기랑 싱가폴 4
  2. 2017.01.02 14개월 아기랑 싱가폴 3 (2)
  3. 2017.01.01 14개월 아기랑 싱가폴 2
  4. 2017.01.01 14개월 아기랑 싱가폴 1
  5. 2016.12.31 14개월 아기랑 6시간 비행

14개월 아기랑 일곱살 어린이 둘 다 만족시킬 만 한 곳을 찾다가 east coast park에 놀러갔다.

넓은 놀이터엔 사람들이 득실거렸다(이날은 휴일이어서 사람이 많았다). 거의 서울 수준의 박터짐을 경험했지만 워낙에 놀이터가 넓어서 그래도 재미있게 놀았다.

해변이 바로 옆에 있어서 다같이 발을 물에 담그며 놀았다.


엄청난 활동량을 겪고 모래를 털어내기 위해 집에 들렀더니 폭풍낮잠에 들은 희원이. 한참 지나서 오후에 아쿠아리움을 가기 위해 센토사 섬에 갔다.


입구부터 장관이었다. 동굴로 이루어진 수족관에 상어가 떼로 드나들었다.



원통으로 된 거대한 수족관을 끼고 돌며 주변에 크고 작은 수족관들을 구경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초대형 스크린 수족관이 제일 장관이긴 했다.


Spider crab 등 희귀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한 많은 해양동물들이 따로 전시 돼있었다.


나가는 길엔 바닥이 투명한 지하수족관이 있었다...


나가고 나서 피카츄 모자를 얻은 조카는 수족관 안에서 산 야광봉을 휘두르며 괴동작을 연발했다. 너무 빨라서 스틸샷 불가 ㅋㅋㅋㅋ

오늘이 희원아빠의 여행 마지막날... 이날 밤에 먼저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제부턴 엄마와 단둘이 희원이랑 노는 나날들~~~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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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 사는 친오빠가 사는 집엔 수영장이 드넓다. 햇빛 강한 일요일 오전에 가기 딱 좋게 생겼다 ㅋㅋㅋㅋ

아가들은 금방 배고파해서 수영할 땐 간식이 필수~

그동안 쌓인 피로가 정점을 향했는지, 수영을 마치고 오후까지 무려 3시간동안 낮잠을 잤다. 깨고나니 거의 해질녘... 레플스 시티 쇼핑몰에 있는 유명한 딤섬집인 딘타이펑으로 갔다. 여기는 예약이 없고 무조건 줄 서서 기다리는 곳. ​

딤섬도 유명하지만 원조 짜장면이 담백하고 섬섬하니 돌지난 아기는 주기에 나쁘지 않았다. 정작 딤섬 사진은 못찍고 희원이가 얼굴에 짜장을 잔뜩 묻힌 사진만 ㅋㅋㅋㅋ


저녁 먹은 후에는 싱가폴 플라이어를 타러 갔다. 비가 꽤 오긴 했지만 바깥을 보는데 지장은 별로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기가 돌아다녀도 어차피 밀폐된 공간이라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서 편하게 둘 수 있었다! ㅋㅋㅋㅋ 제법 야경을 즐기기도 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들을 재우고 나서 어른들만의 토크를 자정 넘게.....^^;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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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02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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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사는 친오빠가 잇다는건... 14개월 아기와 6시간 빡센 비행만 견뎌낼 수 있다면 테라스가 큰 싱가폴의 콘도(아파트)를 마음껏 누릴수 있다는 진리... ㅎㅎ

그리고 널찍한 수영장을 마음껏 쓸 수 있다는 기가막힌 현실 ㅋㅋㅋㅋ
하지만 날씨가 좀 추워서 금방 복귀해야 했다 ㅠㅠㅋ

희원이의 낮잠덕에 좀 늦은 점심을 먹었다.
차이나타운과 클락키 근처에 있는 돼지국밥집 송파바쿠테! 2시에 갔는데도 줄이 꽤 길 정도로 맛집이었다. 국물은 무한리필~~~


오후에는 싱가폴 최고의 식물원인 Gardens by the bay에 갔다. Flower dome이 가장 큰 돔이라 거기를 구경했다. (12000제곱미터라 함 ㄷ ㄷ) 다음주에 폭포가 있는 Cloud forest에 갈 예정^^

집에 가서는 호비가 나오는 아이챌린지 1단계를 봤다. 이이들이 재미있더 한다더니 정말로 몰입도 극강! 사촌오빠는 6살인데 오랜만에 봐선지 같이 집중한다 ㅋㅋㅋㅋ

아이들이 밤에 제때 자 줘서 덕분에 자정넘게 놀면서 2017년을 온전히 술과 함께 맞이할 수 있었다 ㅋㅋㅋㅋ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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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 사는 오빠 집에 안착!
센토사 섬에 놀러가서 점심 먹고 잠시 산책도 했다. 더운 나라답게 야외에서 먹는 구조가 발달했고, 천정에 거대한 선풍기도 달려있었다.
점심을 다 먹은 후 루지를 타러 갔다. (낮시간이라 줄이 길었지만 저녁시간대에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한다)

루지를 탄 후엔 리프트를 타고 올라와서 원위치로 온다 ㅋㅋ 리프트 타고 오면서 경치를 둘러보니 곤돌라도 있다. 이걸 타면 .....엄청나게 덥다는 후문이 ㅋㅋㅋㅋ

저녁은 Esplanade에 있는 No Signboard(무명가)라는 해산물 식당 으로 갔다. 여긴 칠리크랩이 유명하대서 갔는데 역시.... 희원이도 폭풍섭취 ㅋㅋㅋㅋ 사진 찍을 새는 커녕 우리 먹을 새도 없이 게살 발라주느라 정신이 없었다 ㅋㅋㅋㅋ

저녁먹고 나서는 근처에 있는 싱가폴의 (옛)상징인 멀라이언(merlion - mermaid와 lion의 합성어 ㅋㅋ)를 보러 갔다. 죽여주는 야경과 특히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의 야경이 끝내줬다. 저길 꼭 올라가 봐야지 ㅎㅎ

2016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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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전용 자리도 없이 수고스럽게 간 비행이었지만 큰 탈 없이 도착해서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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