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수영 | 3 ARTICLE FOUND

  1. 2017.01.03 14개월 아기랑 싱가폴 5 - 플레이움
  2. 2017.01.02 14개월 아기랑 싱가폴 3 (2)
  3. 2017.01.01 14개월 아기랑 싱가폴 2


싱가폴 플레이움(Playeum)이란 곳에 갔다. 여기는 테마가 주기적으로 바뀌는, 한국에 비교하면 아담한 키즈카페였다.



재활용품과 카드보드지 밑 나무 등으로 테마를 꾸민게 인상적이다.
놀이지도 선생님들도 몇명 있고... 한번 입장하면 그날 하루는 무한정 재입장 가능하다.


뭔가를 만들 수 있는 공간도 풍부한데, 오늘은 현지 학교 개학날이라 노는 날이아니어서 사람이 많지 않고 한적했다.


이렇게 공주놀이 하는 공간도 있고,


바닥가 뗏목을 테마로 해서인지 모래놀이도 가능했다. 키네틱 샌드(kinetic sand)라고, 좀더 플레이도우 비슷하게 잘 뭉쳐지는 모래였다.


이렇게 읽기 공간도 따로 있었는데 미로처럼 되어서 어른들은 기어다녀야 했다. 아늑한걸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곳인듯!


뭔가를 열심히 그리는 듯 보이는 희원이 ㅋㅋㅋㅋ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폭풍낮잠을 잔 이후에는 이파트 단지 수영장에 잠시 다녀오고 사촌오빠랑 거품목욕을 했다 ㅋㅋ

그러고 저녁 먹고 좀 놀다 취침


아맞다 베란다에서 야경도 좀 보고 ㅋㅋㅋㅎㅎ

20170103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싱가폴에 사는 친오빠가 사는 집엔 수영장이 드넓다. 햇빛 강한 일요일 오전에 가기 딱 좋게 생겼다 ㅋㅋㅋㅋ

아가들은 금방 배고파해서 수영할 땐 간식이 필수~

그동안 쌓인 피로가 정점을 향했는지, 수영을 마치고 오후까지 무려 3시간동안 낮잠을 잤다. 깨고나니 거의 해질녘... 레플스 시티 쇼핑몰에 있는 유명한 딤섬집인 딘타이펑으로 갔다. 여기는 예약이 없고 무조건 줄 서서 기다리는 곳. ​

딤섬도 유명하지만 원조 짜장면이 담백하고 섬섬하니 돌지난 아기는 주기에 나쁘지 않았다. 정작 딤섬 사진은 못찍고 희원이가 얼굴에 짜장을 잔뜩 묻힌 사진만 ㅋㅋㅋㅋ


저녁 먹은 후에는 싱가폴 플라이어를 타러 갔다. 비가 꽤 오긴 했지만 바깥을 보는데 지장은 별로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기가 돌아다녀도 어차피 밀폐된 공간이라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서 편하게 둘 수 있었다! ㅋㅋㅋㅋ 제법 야경을 즐기기도 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들을 재우고 나서 어른들만의 토크를 자정 넘게.....^^;

20170101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2017.01.02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해외에 사는 친오빠가 잇다는건... 14개월 아기와 6시간 빡센 비행만 견뎌낼 수 있다면 테라스가 큰 싱가폴의 콘도(아파트)를 마음껏 누릴수 있다는 진리... ㅎㅎ

그리고 널찍한 수영장을 마음껏 쓸 수 있다는 기가막힌 현실 ㅋㅋㅋㅋ
하지만 날씨가 좀 추워서 금방 복귀해야 했다 ㅠㅠㅋ

희원이의 낮잠덕에 좀 늦은 점심을 먹었다.
차이나타운과 클락키 근처에 있는 돼지국밥집 송파바쿠테! 2시에 갔는데도 줄이 꽤 길 정도로 맛집이었다. 국물은 무한리필~~~


오후에는 싱가폴 최고의 식물원인 Gardens by the bay에 갔다. Flower dome이 가장 큰 돔이라 거기를 구경했다. (12000제곱미터라 함 ㄷ ㄷ) 다음주에 폭포가 있는 Cloud forest에 갈 예정^^

집에 가서는 호비가 나오는 아이챌린지 1단계를 봤다. 이이들이 재미있더 한다더니 정말로 몰입도 극강! 사촌오빠는 6살인데 오랜만에 봐선지 같이 집중한다 ㅋㅋㅋㅋ

아이들이 밤에 제때 자 줘서 덕분에 자정넘게 놀면서 2017년을 온전히 술과 함께 맞이할 수 있었다 ㅋㅋㅋㅋ

20161231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