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익명으로 하고 싶었으나 당연히(?) 처참하게 실패하고 신분이 만천하에 드러난 작곡블로그...

기왕 이리 된거 제 음악이나 홍보하려고 작년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사운드 클라우드를 사이드바에 집어넣었습니다(고급용어로는 "위젯 설치", 또는 "엠베딩")

아는 후배가 노하우를 궁금해하여 설명이 길어질테니 포스팅으로 정리하겠습니다 ㅎㅎ


사운드 클라우드의 본인 계정으로 들어가면 왼쪽에 있는 본인 사진과 프로필 사이에 Edit랑 Share이 있습니다.

이 중 Share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새 창이 뜨는데 위와 같습니다. 이 중 가운데 있는 "Embed"를 선택 해보세요.



엄... 제 사진은 무시 하시고요, 보통 html 쓸때 나오는 코드가 써있습니다.

여기에서 원하는 크기로 숫자를 조정을 합니다.

참고로, 티스토리에 제가 넣은 크기는 width 100, height 340입니다.


<iframe width="100%" height="340" scrolling="no" frameborder="no" src="본인 사운클라우드계정주소정보"></iframe>


원하는 크기가 나오면 태그(<>포함)를 통채로 복사 합니다.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할 일은 끝---

이제 티스토리 관리 페이지로 가세요



꾸미기 중 사이드바가 있습니다. 이걸 클릭하시면 여러 종류의 사이드바가 있는데, 이 중 태그입력기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블로그 사이드바에 태그입력기가 추가가 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편집"을 합니다.


"편집"을 누르면 새 창이 뜹니다.



요기에 아까 복사한 Embed html 태그(<어쩌구저쩌구>)를 넣으시면 됩니다.



확인 누르시고 저장 누르시면 이제 블로그 PC 메인 화면에 보일겁니다^^




굳 럭 에브리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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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pleur.tistory.com BlogIcon A TearDrop 2014.04.16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
    아이프레임으로 사용하네요

  2. Favicon of https://nohsu.tistory.com BlogIcon NohSu 2014.04.16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님 짱이에요bb

  3. Favicon of https://namsieon.com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4.04.17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로해야겟네요 ㅎㅎㅎ

  4. 2014.04.25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마감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내용을 포함한 비밀댓글 달아주시면 2일내로 10명을 선택해서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1. 새로 만들 블로그의 주요 소재 

2. 새 블로그에 쓰실 글 약 3-4개의 글제목, 또는 새 블로그의 제목(제목 만들기 팁은 여기를 참고) 

3. 간략한 자기소개

4. 이 블로그를 본 첫인상/개선할 점(간단해도 좋습니다만 기왕이면 시간내서 둘러보시고 말씀 해 주세요^^)

5. 초대장을 받으실 이메일 주소

*위 조건을 충족시켜주시는 분 중에 지속적으로 블로깅을 하실 것으로 판단되는 다섯분을 골라서 초대장을 드리겠습니다.  (연예인 팬 블로그를 운영하실 분에겐 초대장을 드리지 않습니다. 초대장을 드리지 못할 분에게는 죄송합니다.)

**초대장을 받으신 후 일주일이 지나도록 블로그가 개설되어 있지 않으면 초대가 취소 될 지도 모릅니다^^;  메일 주소 수시로 확인해 주세요!

만약에 어떤 이유에서건, 제대로 신청이 안 될 경우 jayes.shin@gmail.com로 위 내용을 이메일을 주셔도 괜찮습니다.  

스팸블로거와 작심삼일 블로거아 아닌 진짜 블로거에게 초대장을 보내드리기 위한 절차입니다. 


***본 포스팅은 10월 30일에 처음 작성되어 같은해 12월, 2013년 1월, 11월, 총 3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상단 사진: 삼청동에서 먹은 떡꼬치(포스팅 본문과 관계없는 개랜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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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3.01.24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그렇지만, 초대장을 못 드린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로 꾸준히 글을 쓰실 것 같은 분들에게 드리려다 보니 선착순으로 받지 않고, 여러 조건을 내세웠고, 기대 이상의 좋은 컨텐츠를 제시해 주시는 분들을 보고 감탄도 하고 그랬습니다.
    잠깐 사이에 훌륭하신 분들이 댓글을 너무 많이 다셔서..
    본의아니게 드리고 싶은 분들에게도 못 드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아쉽지만, 1월 초대장 배포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3. 2013.01.24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3.11.07 0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3.11.07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13.11.07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2013.11.07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2013.11.07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13.11.07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2013.11.07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2013.11.07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3.11.08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갑질해서 죄송합니다. 초대장 뿌려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받은 초대장들을 엄선해서 드려봤자 99%의 분들이 1개이상 글을 안쓰십니다. 아무나 드리면 반이상은 아예 블로그를 만들지도 않으시죠.. 표면적인 식상한 변명 뒤엔 그런 현실이 있답니다^^ 그래도 기분 나쁘셨다면 한번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12. 2013.11.07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2013.11.07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2013.11.07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2013.11.07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2013.11.07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2013.11.07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2013.11.07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2013.11.07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2013.11.08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2013.11.08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게 작년 1월이었습니다.

어느날 문득 제 블로그의 지난 글들을 보았는데, 제가 쓴 것이 맞나 싶을정도로 생소하게 느껴지는 글들도 있었습니다.  지난주부터는 너무 내용이 가볍거나, 제 관심사와 동떨어진 글들을 하나씩 정리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그래도 다 기록이라고 생각하고 죄다 뒀었는데, 아무래도 원하는 방향으로 쓰지 않은 글들은 정이 안가고 없어도 그만이란 생각이 점점 강하게 들더군요. 작년 초에는 돈을 벌기 위해서 다른 업체의 공식블로그에 제가 원하지 않는 방향의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블로그를 꾸미면서 갈피를 못잡던 시절에는 다른 수많은 블로그들이 광고로 도배 되어있는 것을 보고, 저도 잠시 눈독들이기도 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저만의 공간에 외부 침입물(?)이 들어있는것이 너무 보기 싫었습니다.  인생 마음대로 되는것도 몇개 없는데 블로그 공간조차...?하는 생각이 들면서 강한 거부감이 들더군요 ㅎㅎ

몇푼이나 벌겠다고.. 어차피 파워블로그도 아니고, 이젠 광고나 스킨꾸미기 등에 대한 생각은 일체 안하기로 했습니다.  글이나 열심히 써야죠..ㅎㅎ



아직 글이 얼마 없을때는 내용 따지지 말고 차곡차곡 쌓아나가자는 생각이 강했는데, 이제는 깔끔하게 원하는 내용만 들어있는 내실있고 알찬(?) 블로그에 대한 욕심이 생깁니다.  제 마음에 따라 옛날 글은 예고없이 지워질 수도 있으니, 마음에 드시는 글은 얼른 퍼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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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3.07.10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업해 두시고, 정리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s://kakku.tistory.com BlogIcon 카쿠覺 2013.07.10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경우는 5~6개월 이상 지난 글들은 확인해서 삭제하거나 또는 글을 다시 작성해서 재발행하곤 합니다.
    오래된 글이 많다고 해서 썩 좋은것도 아닌것 같고, 부족한 글을 방치하는건 또 아니다 싶어서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끔 소재가 떨어질때쯤 해서 한번쯤 정리해주고, 그걸 소재로 재발행하면
    그것도 나름대로 블로그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

  3.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3.07.10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광고도 하나의 장식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재미로 이것저것 붙여봅니다 ㅎㅎ
    글 쓰다가 중간에 마음에 안 들면 저 같은 경우 아예 날려버리는 편이어서 그런지,
    예전 글들 중에 특별히 지우고 싶은 건 별로 없더군요..
    그 대신 포스트 개수 자체는 그리 많지 않은..;;;;

  4. Favicon of https://badayak.com BlogIcon 바다야크 2013.07.10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역사인데 그냥 놔 두시는 것이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립니다.
    웹 사이트가 아닌 블로그이기 때문에 개인 성향이 강할 수 있고
    글 작성하셨을 때의 수고스러움이 적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돼서요.
    도플파란님 말씀대로 지우시더라도 백업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주제 넘는 말씀이었다면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지난 주에 블로그 방문객 자릿수가 하나 늘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블로그 방문객 5만명이 넘었을때 블로그 운영에 관한 글을 하나 쓰면서 아직 자랑을 하기엔 이른것이 아닌가, 10만명이 돌파하면 그땐 당당하게 글을 쓰리라 다짐을 하며 하루하루를 기다려 왔습니다. 


2012/10/31 - 블로그 방문객 50,000돌파! (and 근황)


그런데 1월초에 작곡에 전념하기 위해 과감히 절필(?)선언을 하고 (관련글) 이후에도 각종 일들로 정신없이 세월을 보내다보니 블로그에 글을 쓰는것이 아주 뜸해졌고, 어제 무심결에 방문객 카운터에 자리수가 늘어난 것을 보고 약간의 멈칫 + 신기함 빼고는 별다른 감흥이 없더군요... 


2013/01/12 - 블로그 운영에 관련해서...


10만명이 넘는 사람이 제 블로그를 다녀갔으니 저도 파워블로거의 반열에 오른 것일까요? ㅎㅎ

사실 누가 제 블로그보고 파워블로그라고 하면 몹시 민망해하며 손을 내젓기 바빴습니다. 저보다 훌륭한 콘텐츠로 매일 어마어마한 방문객수를 과시하는 블로그들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몇 안되는 글이나마 흔치 않은 음악 소식들을 전하고 작곡을 공부 하고 있거나 하려는 사람에게 정보를 드리면서 '작곡을 하은 사람은 대체 뭐하고 하루하루를 사나?'하는 일반적인 궁금증은 어느정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제 블로그 운영 본래의 의도가 상당히 충족된것 같아서 마음한켠이 든든하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할지.. 사실 요즘에는 생각할 겨를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저 이제까지 하던 대로 혼자 알고 있기 아까운 음악계 소식들과 무대 뒤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싣게 될 것 같습니다.  


얼마전 4월 1일에 만우절을 기념하여 블로그를 닫는다는 장난 포스팅을 페북 페이지에 올렸습니다.  글을 쓸 때는 아무도 안 속을까봐 글을 리얼하게 잘쓰려고 고민하다가 실제상황인것처럼 제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서 상상력으로 써 봤습니다.  그랬더니 진짜 장난스러운 기분은 온데간데 없고 진심 슬퍼지더군요.. 제 블로그를 갑자기 폐쇄한다는 상상을 해보니 좀 끔찍하게 아쉬웠습니다..


(페북에서 댓글이 시간순으로 안보이고 뒤죽박죽이었습니다...) 


본의아니게 대박 심각한 글을 남기고서는 잠시 블로그에 대한 상념에 잠겼는데, 이러한 제 기운을 여러분도 느끼셨는데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낚이시고 슬퍼하셨습니다.. 헐~


그래서:

이 외에 많은 친구들의 메시지들과 문자들;;;


남을 속이고 슬픔을 선사했다는것이 아주아주*10000 미안해 지더군요 ㅠ

만우절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제가 남에게 심려를 끼쳤다는것 자체가 반성할 일로 느껴졌습니다;;



결론: 앞으로 뻘짓 않하고 열심히 글만 쓰겠습니다.  계속 관심있게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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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intale.tistory.com BlogIcon scape 2013.04.06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사실 전 이 블로그에는 처음 오는거지만
    축하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좋은거겠죠?
    좋은게 좋은거니까요 ㅎㅎ

    이제 주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Favicon of https://train4world.tistory.com BlogIcon 초록배 2013.04.06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renopark.kr BlogIcon Reno 2013.04.06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요!!!
    앞으로도 잘 읽고 갈께요!1

  4. Favicon of https://namsieon.com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3.04.09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은 작토님이신가요?ㅎㅎㅎ
    그건 그렇고 만우절 장난치곤 넘 진지해서 저라도 속았겠어요 ㅎㅎㅎ
    페이스북을 영문판으로 즐기시는군요^^

    •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3.04.12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케 하다보니 그리 됐어요:)) 만우절 장난은... 폭풍반성하며 마음가짐을 새로 다잡게 되는 계기가 되었구요 ^^;;




이틀전이 블로그 생일이었군요!

개점휴업에 들어가고 나니 그토록 고대하던 블로그의 첫번째 생일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2013/01/12 - 블로그 운영에 관련해서...


숫자에 불과한 날짜이긴 하지만, 그래도 블로그를 1년간 운영해왔을 때 돌이켜보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궁금증이 항상 있어왔기에, 오늘은 그에 관해서 좀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지난 해를 돌아보는 포스팅은 연말에도 올린 바가 있으니, 블로그 자체를 분석하는 것은 생략 하기로 하겠습니다.

2012/12/31 - 블로그 연말결산 - 올 한해 가장 사랑받았던 글들은?

2013/01/06 - 블로그 12월 결산

티스토리를 만들기 이전에 저는 워드프레스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주변의 도움을 받아 홈페이지를 설치하기 위한 웹서버 공간을 구입하고, 설치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를 만들고, 도메인을 사는 등, 처음에 블로그를 만들때부터 네이버나 다음같은 가입형 블로그보다는 좀 하드코어(?)적인 도구들을 사용하는 바람에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기술적인 문제에서 많은 걸 배워나가며 어렵게 블로그와 홈피를 꾸몄습니다.

한동안 운영해오던 워드프레스 블로그는 나중에 작곡가 홈페이지처럼 보이게끔 스킨을 바꾸고 내용을 채워넣어 지금은 홈페이지 겸 영문 블로그로 사용중입니다.  

당시 영국에 거주하면서 철저히 국제무대(?)를 겨냥한 웹사이트를 만들다보니, 아무래도 영문 포스팅이 많았습니다.  주제도 한정되지 않고, 닥치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이것저것 올리다보니 좀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 많이 들었지만, 당분간은 신경쓰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고 굳이 고치려고 애쓰지 않고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었었죠.. 그렇게 몇달의 시간이 흘러 2011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블로그라는 공간도 좀 다시 정리하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일단 한글과 영어가 마구 섞인게 보면 볼수록 거슬려서, 한글 위주로 글을 적기 위한 블로그를 티스토리에 새로 개설하였죠.  그게 바로 이겁니다!  

2012/01/18 - Welcome to my new blog!

이 시절에는 네이버와 티스토리 사이에 고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구경을 정말 많이 하며 여러가지를 본받기도 하고 타산지석으로 삼기도 했는데, 뇌리에 남고, 매력적이어서 자꾸만 다시 가게 되는 블로그는 아무래도 정체성이 뚜렷하고 주제가 명확하며 개성이 돋보이는 블로그였습니다.  저도 그래서 주제를 명확하게 하고 제대로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작곡에 관한 글은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여가생활에 취미로 하는게 블로그이고, 일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강했습니다.  게다가 얼마전까지 논문을 써야했기 때문에 머리도 지끈거렸고, 전공 관련 글을 쓰면 지나치게 딱딱한 문체가 흘러나와서 제가 보기에도 거북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여러 블로거들과 저를 차별할 수 있는 특징은 바로 제가 음악을 전공했고 작곡을 하고있다는 이 점이 아닐까 하는 결론이 생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역지사지로 제가 만약에 블로그의 홍수속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블로그를 찾는다면, 제가 방문한 블로거의 특징을 알 수 있고 그만의 매력(?)을 풍기며 제가 몰랐던 세계를 체험하게 해 주는 블로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리하여 "작곡토끼의 전위적 일상"이라는 제목을 짓고, 말 그대로 작곡을 하는 사람의 일상을 엿보는 창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저만의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줄여서 "작토의 전위적 일상"이라고 제목을 바꿨습니다)

사실 처음 블로그를 만들었을 때 가장 큰 장애는 바로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벽에 대고 글을 쓰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자마자 페이스북 담벼락에 링크를 걸어 반응을 유도했고, 저도 제가 흥미로워 하는 여러 블로그에 방문하면서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런식으로 초창기부터 적극적으로 소통에 임한 덕분에 고립된 기분은 생각보다 금방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무슨 내용을 쓸지 잘 안떠올라서 작곡공부를 하면서 있었던 재미있는 사건과 일화들을 이야기 식으로 회상하는 글도 즐겨 썼는데, 아무래도 공감을 잘 할 수 있는 제 또래 작곡전공생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블로깅(blogging)은 나의 삶을 변화시켰는가?

지난 몇 해를 돌이켜보면 재미있는 일들은 항상 많았습니다.  2003년과 2004년은 모든게 신기하고 색다른 유학생으로서의 생활이 시작된 해였고, 2005년에는 독일에서 세미나와 현대음악제를 참석하기 시작하면서 여러 나라의 작곡가들과의 교류가 시작되었습니다.  2006년에는 석사 졸업을 위한 우여곡절과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머리가 깨지던 시절이었으며, 다시 유학을 떠난 2007년부터 약 2년간은 런던의 각종 매머드급 현대음악회를 구경다니며 이름으로만 듣던 대가들을 코앞에서 보고 대화를 나누는 일이 비일비재 했습니다. (이 시절에 블로깅을 했다면 얼마나 흥미로운 자료로 남아있을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이후에는 강의를 하면서 영국인 제자들과의 교류도 상당히 흥미로웠고, 2010년에는 논문작성과 졸업을 위해 조용한 나날을 보내긴 했지만, 이듬해부터 음악회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작품활동"이 시작되었고, 지금과 같은 삶이 시작되었죠.  

이렇게 인생의 다양한 일을 겪어온 지난 해들과 2012년을 비교하자면 단지 블로그를 운영 했느냐 안했느냐의 차이인데, 기록에 남긴것과 남기지 않은 것은 크게 다르다는게 느껴집니다.  저도 무의식에서 은연중에 2012년이 그 어느 해 보다도 알찬 한해라고 여기곤 하니까요.  그런 측면에서 블로깅이 삶 자체를 변화를 시키지는 않지만, 자신이 한 일을 정리하고 자신에게 칭찬을 하는 차원에서 큰 활력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일어난 흥미로운 사건들

제가 만약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 같은 사건들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렇다고 할 수도 아니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중 "그렇다"에 가까운 몇가지 해프닝을 떠올려 봤습니다.


2012/08/05 - 올림픽 무대에 울려퍼지는 애국가, 편곡이 기가막혀

이 글을 쓴 직후에 SBS의 김수현 기자님에게 연락이 와서 애국가 편곡에 관한 짧은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이야말로 블로깅을 안했다면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지요.  김수현 기자님을 알게 된 계기는, 기자님이 직접 쓰시는 블로그(커튼콜 II)에 제가 자주 가서 글을 읽고 흔적을 남긴 것이었습니다.  온라인상의 교류가 오프라인으로 연결 된 것이지요.  기자님은 또한, 저도 참여한 하우스콘서트 10주년 기념 페스티벌에 대한 기사도 훌륭하게 만드셨기에 더욱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2012/08/13 - 즉흥연주 모임 "이십구"

제가 하는 (비밀)모임인 [이십구]에 대한 글을 하나 쓰고 나서 즉흥연주에 관심을 가지고 검색을 하다가 이 글을 읽은 분들과의 교류를 조금 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만난 김현민씨와는 지금도 친하게 지내며 자주 즉흥연주를 위한 만남을 갖기도 하니, 블로그를 통해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된 셈입니다. 


2012/11/10 - 장난감 피아노가 이정도는 되어야...(복구 포스팅)

1월에 포스팅한게 불가사의한 이유로 삭제가 되어있어서 일단 기억에 의존한 복구를 했습니다.  어찌됐건 그때 당시 토이피아노에 관한 글을 쓴 것이 전문연주자 차혜리님(헤일리카)의 검색망에 잡혀서, 댓글로 교류를 하다가 제가 만든 공연에도 토이피아노 연주를 보러 오시고 후기까지 남겨 주셨습니다.  이후에 가끔식 연락을 주고받았고, 토이피아노에 대한 이야기도 종종 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블로그에 쓴 글로 인해 누군가를 만나고 알고 지내게 되었다는게 참 그때로는 신기했습니다.

이 외에도 블로그에 제 음악회를 홍보한 것을 보고 오신 블로그 이웃분들을 볼 때마다 참 신기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굉장히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2012/12/13 - [dotolim concert _37] 즉흥연주 합니다

2012/08/03 - "귀로 듣는 미술, 눈으로 보는 음악" - [양재웅 피아노 독주회]

2012/06/10 - 대학로 예술극장 내 스튜디오 하이 - Free Music Festival

2012/05/23 - 노카 앙코르 공연 소식(Nokha encore performance)


이런 식으로, 블로그는 제 일상에 색다른 양념을 더해줘서 정말 저를 심심할 틈이 없도록 해주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당시에 고민하던 저에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줬던 친구에게도 감사하다는 말 또한 전하고 싶네요..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나도 블로그를 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드시는 분이 계시다면.. 일단 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만드는 것 자체에서 그치지 않고 흥미로운 컨텐츠를 부지런히 적어나가는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그럼 힘 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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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17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guest 2013.01.17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개장(?) 1주년 축하합니다~

    블로그 운영 도전했다가 손을 하도 안 대서 실패한 저의 경험과, 작토 님 비롯하여 재미난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의 경우에 비춰 보면, 블로그 운영의 덕목은 '부지런함'인 것 같습니다 ㅎㅎ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3.01.17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일상에서 우선순위에 두는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저 별로 부지런하지 못하거든요^^;; 말씀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whitequeen.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퀸 2013.01.18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주년 축하드려요. 저도 뭔가 정리하는 걸 좋아해서, 이런 글을 보면 이상하게 반갑네요.
    저는 이제 횟수로 5년인데, 괜찮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

  4. Favicon of https://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3.01.18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1주년 축하드려요 ㅎㅎ 블로그 하시며 이런 저런 재미있는 일이 있으셨군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즐거운 블로그 생활 하시기 바래요^^

    •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3.01.20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상도 못했던 신기한 일들이죠! ㅎㅎ
      누가 내글을 읽기나 하려나...하면서 쓰던 글들인데..
      응원 감사합니다!^^

  5. 2013.01.18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s://geniebook.tistory.com BlogIcon 정보헌터 2013.01.20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저도 근 반년 동안 방치해두었다가 다시 시작했어요!
    아무튼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기를 바래요~

  7. Favicon of http://messiahnh.tistory.com BlogIcon 성현아이 2013.01.20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주년이었군요? 축하 드려요~!!!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이어지기를 바랄게요~^_^

  8. Favicon of https://namsieon.com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3.01.22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주년이!!
    저 또한 1주년을 기념한 포스팅을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1년동안 운영하기가 쉽지 않은데 대단하십니다!

  9. Favicon of https://aiesecks.tistory.com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13.01.23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가 삶의 즐거움과 활력을 주는거 같아요 ^^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저도 좋은 이웃이 되겠슴돠~

  10. Favicon of https://nissi99.tistory.com BlogIcon 아쌤수학 2013.01.24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블로그네요. 1주년 축하드립니다.





어릴적의 저는 참 말수가 적었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당최 떠오르는 것이 없었고,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이 무엇인지 정리가 안됐으며, 글을 쓰라고 하면 막막했고 그림을 그리라고 해도 한시간동안 빈 종이만을 쳐다봤습니다.
제가 표출하고 싶었던 그 무언가를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없다는 답답한 현실에서 그나마 음악이 하나의 표현도구이자 탈출구였지요.

차츰 나아져서 글도 잘 쓰게 되고, 그림도 마음껏 그리줄 알게 되었습니다.

글쓰는 일로 자신을 표현하면서 소통하는 일은 참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더군요.
생각을 정리하려고 글을 써버릇 했는데, 이 공간에 하루가 멀게 글을 써오다보니 오히려 나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해소가 되어 버려서 작곡을 하고자 하는 내적욕구가 희미해 지는게 느껴집니다.

글쓰기 모드에서 음악쓰기 모드 사이를 수시로 드나드는 요령까지 생기려면 좀 더 연륜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직은 한번에 한가지 방식으로 나를 표현하는데 집중해야겠어요..


블로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열심히 관리하고 싶은 욕심이 있지만, 일단 본업인 작곡을 가장 1순위에 두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하여,
1일 1포스팅을 하려던 본래의 다짐과는 달리, 블로그에 글 쓰는 빈도가 어쩔 때는 다소 불규칙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다소 한가해지고 곡써야 하는 일이 뜸해질 때 즘 (뭐, 그럴 날이 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니면 블로그 관리와 곡쓰기를 효율적으로 양립할 수 있는 요령이 더 많이 생겼을 때, 다시 부지런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쓰고싶은 이야기는 항상 많거든요! 


부족한 저의 블로그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02/09 10:07에 쓴 글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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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1.13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업이 우선되야지요 블로그가 일이 되버리면 재미가 죽어버리는 듯 해요!
    좌우간, 본업에서 파이팅입니다^^
    블로그야 쉬엄~쉬엄~ 하면되지요 ㅎ

    •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3.01.17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뭐든지 본업이라는 생각이 들면 흥미가 급감하는 이유는 왜일까요? 그래서 취미생활인 블로그에 매달리는 기이한 현상이;;;

  2. Favicon of http://messiahnh.tistory.com BlogIcon 성현아이 2013.01.14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1일 1포스팅은 좀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당연한 거임. ^^

  3. Favicon of https://namsieon.com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3.01.14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 모두 예술과 창작적인 활동이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아무래도 동시에 하기에는 힘들긴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둘 모두 에너지 소비가 상당하니까요.
    그래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적화 정도를 통해 병행하여 하시면 음악, 블로그 모두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하하;; 특히 블로그는 음악적 비즈니스를 할 때에도 큰 도움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

    •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3.01.17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를 통해 제 활동에도 더 이득을 받는 경우도 있었어요.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문제는 곡쓸 시간에 글을 쓴다는거 ㅠ

  4. Favicon of http://renopark.kr BlogIcon reno 2013.01.15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쵸? 저도 가급적 자주 포스팅 하려고 하지만 그게 오히려 일상의 부담이 되더라구요. 여유를 쓰는거 같아요. 쓰기 위해 여유를 만들기엔 글장이가 아니니까요!

    •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3.01.17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여유를 억지로 만들지 않고, 진심으로 여유로운 마음이 들었을때 글을 쓴다는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읽는 사람도 느낄 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3.01.16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기다립니다~ㅎ




올해 1월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참 많은 글들을 쓴 것 같습니다.  수많은 작심삼일 목표들이 있었지만 블로깅 만큼은 올해 성공적으로 꾸준히 해 왔던 것 같네요.

2012년 한해동안 쓴 글의 갯수는 194개입니다.

한해동안 가장 인기있었던 포스팅들을 여러 기준으로 나눠서 순위를 매겨봤습니다.  

즐감하세요^^


페이스북 좋아요 top 5:

2012/08/05 - 올림픽 무대에 울려퍼지는 애국가, 편곡이 기가막혀 - 62

2012/04/19 - 코리아헤럴드에 소개된 북촌 한옥마을 공연소식! - 27

2012/11/15 - 베네치아 도착 - 26

2012/10/31 - 블로그 방문객 50,000돌파! (and 근황) - 24

2012/05/06 - 영국에서 약 만원으로 거장들을 볼수있는 Proms의 올림픽 시즌 - 23


댓글 top 5:

2012/09/30 - 외국인들 사이에서 티스토리의 어마어마한 인기.. 왜? - 29

2012/03/24 - 트루음 쇼 - 절대음감의 비밀2 (부제:방송출연을 하고 피봤던 사연 ㅠ) - 20

2012/10/31 - 블로그 방문객 50,000돌파! (and 근황) - 18

2012/10/15 - Korea Portfolio Day - 16

2012/02/01 - 쉽고 간단하게 음악에 대한 글 쓰기 - 12


다음 뷰 추천 top 5:


한해동안 나름 열심히 달려왔던것 같네요!  3-4월과 7월에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그 이후로는 블로그를 잊지 않고 꾸준히 챙겨왔었고, 8월말부터 거의 매일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번외편으로, 순위권에는 없지만 제가 특별히 애착을 가지고 있는 글들 몇개 소개하겠습니다:

2012/11/10 - 장난감 피아노가 이정도는 되어야...(복구 포스팅)

2012/10/11 - 뮤지컬 작곡가 조한나 인터뷰

2012/09/05 - Staff Benda Bilili - 콩고의 희망의 상징인 장애인 밴드

2012/04/22 - Nokha 한옥 퍼포먼스 음악회 후기

2012/01/26 - 내 생애 첫 위촉곡



현재 제 블로그 방문객 수는 7만명을 넘어서려 하고 있습니다. (2012년 한해동안 69,311명 방문)

한해동안 제 블로그에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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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2.12.31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결산 잘 보고 갑니다 ~ ^^
    내년에도 더욱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

  2. Favicon of https://namsieon.com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3.01.01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해 치고는 성과가 대단하시군요!!
    저는 첫해에 암것도 없었던 기억이 ;;; ㅋㅋㅋ 혼자 떠들던 기억이 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교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3.01.01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그러셨나요?
      사실은 저는 2011년에는 워드프레스에 블로깅을 조금 했었습니다.
      티몰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3.01.01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작토님한테 포스팅 개수가 금방 따라잡히겠는데요? ㅎㅎ




제가 방금 발행한 오픈캐스트라긔요!


네이버에 오픈캐스트란게 있다는걸 얼마전에 알게 되고서 곧바로 개설에 들어갔지 뭡니까!


[오픈캐스트 개설하는 법(출처: 호기심 많은 VIP)]


오픈캐스트는 네이버에서 팍팍 미는 서비스로, 각종 자료를 한데 모아 덩어리채 발행하는 좀 특이한 툴입니다. 트위터나 페북에서 손쉽게 링크 공유하는 기능에서 한단계 더 발전하여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접이 있지요. 이론적으론 어느 웹페이지나 링크 가능하지만, 대체적으로 블로거들이 자신의 글을 홍보하기 위해 많이 씁니다.

저는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하고, 사람들에게 문화체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는 차원에서 운영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오픈캐스트 제목을 "DIY 현대예술"로 정했습니다.

오픈캐스트 소개란 (직접 보러가기


과거에 쓴 블로그 포스팅과 관련 외부 링크의 비율을 약 3:1로 염두에 두고 발행 할 생각입니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중 가장 전위적이고 현대적인 문화생활을 소개하고, 남는 기회에 블로그의 다른 글들을 주제별로 묶어서 소개 할 예정이고요!

오픈캐스트를 위해 네이버 회원분 다섯분의 추천이 필요했습니다.  도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DIY 현대예술 구경오시고 많이많이 구독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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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amsieon.com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2.10.20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드디어 하셧군요! 축하드립니다!ㅎㅎㅎ

  2. Favicon of https://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2.10.21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픈캐스트 개설하셨군요! 축하드려요 ㅎㅎ

  3.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2.10.24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단 12.19 대선이 제대로 끝나면, 본격적으로 문화관련 오픈캐스트를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ㅋ
    그때 오픈캐스트 선배로서 좀 도와주세요 ㅎㅎ




제가 블로그 겸 홈페이지로 워드프레스를 쓰다가 올해 1월에 바로 이 작토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티스토리로 갈아타면서 워드프레스와 비교하며 느낀 여러가지 단상들과 티스토리에 대한 정보 등을 워드프레스에 글로 남긴 적이 있었습니다.  영어로 티스토리에 대해 자상하게 설명 되어있는 몇 안되는 글이었는지, 이 글에 대한 조회수가 의외로 폭발적이었고, 지금까지 댓글은 무려 125개가 달렸습니다.  (문제의 글;;)

댓글들을 보아하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데, 초대를 받아야 하는거 맞냐는 질문이 대부분입니다.  (분명히 본문에 상세히 설명이 되어있는데;; )

제가 초창기에만 해도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할 권한이 없었지만,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하다보니 조금씩 제게도 초대장이 몇개 생기더군요.  파워블로거 분들은 초대장을 배포할테니 댓글을 달아달라는 공지사항을 많이 띄우시던데, 저야 뭐 그렇게까지 주목도가 높은 블로그도 아니었던지라, 어차피 딱히 초대장을 배포한다고 공지를 띄우기도 민망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켜켜히 방치하고 있던 초대장들을 저는 워드프레스 블로그 겸 홈피에 실린 이 티스토리 관련 글에 댓글로 문의하는 사람들에게 초대장을 보내기 시작하였죠.  딱히 다른데 쓸데도 없는 초대장들인지라, 댓글을 보자마자 오브콜스~!를 외쳐주며 기꺼이 보내주기 시작했습니다.  어쩔 때는 하루에 몇명씩 초대장을 부탁하는 댓글들이 올라오다보니, 이 글의 댓글을 확인하는게 하루 일과의 일부가 되어버렸죠! >.<  현재 댓글 수는 125개랍니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티스토리의 블로그 레이아웃이 너무 깔끔하고 이쁘다, 그리고 사진을 큼직하게 올릴 수 있는 것 같아 좋아보인다고 하더군요.  초대장을 구걸하시는 분 중 사진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꽤 있었습니다.

재밌는건, 이들 대부분은 한글을 전혀 읽지 못하는데도, 한번 만들어 보고싶다며 초대장을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관리 페이지의 단어들을 구글번역기로 죄다 돌려가며 만들었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있었지요.

뭐든지 시작이 반이라 하듯, 이렇게 어렵사리 초대장을 구했으니 블로그를 개설하여 열심히 활동을 하겠지...하고 티스토리 관리페이지에서 링크가 걸려있는, 제 새끼블로그들(?)을 종종 지켜봤습니다.  그러나...

이제껏 50명이 넘는 사람들이 초대장을 얻어가고, 30명이 조금 넘는 사람들이 블로그를 개설하였으나, 그 중에 글이 한개 이상 되는 블로거는 딱! 두명입니다. 블로그를 개설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스팅을 단 한개도 안하거나, 블로그를 만든 날 한두개 정도 포스팅을 한 후 완전 방치해 두는 경우였습니다. 

블로거들이 무슨 주제로 블로깅을 하(려다마)는지도 한번 지켜봤더니, 거의 대부분이 한류스타의 사진을 올려놓는 경우였습니다. 아무래도 한국 팬블로그 등에 구경다니다가 티스토리를 접하고, 자신만의 팬사이트를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뭐 소재가 뭐가 됐건, 가입이 힘든 티스토리때문에 애를 먹는 사람들에게 별 생각 없이 일기처럼 티스토리에 대해 끄적여 놓은 이 글 하나로 도움이 되는 걸 보고 속으로 다소 흐뭇하긴 하네요! 역시 남 좋은 일은 기분이 좋다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사진출처: windowsforum.kr


업데이트 공지: 이 글은 초대장을 배포하는 안내글이 아닙니다! 초대장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글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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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ue3355.tistory.com BlogIcon 춥파춥스 2012.09.30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웅 신기하당 (*_ *♥ 한류 열풍을 티스토리를 통해서 또 실감하는군요 ㅎㅎ
    작곡토끼님두 즐거운 추석 되세용♪

  2. sss 2012.09.30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대장부ㅏ탁해요

  3. JS`s Box 2012.09.30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초대장 좀 주세요earthjoon@daum.net

  4.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2.09.30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저도 요즘.. 블로그의 글 유형때문에 워드프레스로 이사를 가야하나 고민중인데... ㅋ

  5. 박윤정 2012.09.30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대장 보내주세요!!부탁드려요^^

    dbswjd432@naver.com

  6. 2012.09.30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Rex.G 2012.09.30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mail :yonggong0331@daum.net
    other blog: none
    the blog theme I will do: linux Korea's culture
    I am foreigner,I'm agree with what you posted,It's also the reason I want to join tistory!
    But the invitation is too hard to get it ,I'm looking forward to your invitation!

  8. 팡이 2012.09.30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 초대받고싶어요 ^^
    네이버로 하니까 너무 잘 짤리고 이리저리 힘드네요;;
    자료는 어느정도 모아놨는데 초대장을 못받았어요ㅠㅠ
    작토님 꼭 보내주세요^^

    lacaxia@naver.com

  9. 2012.09.30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이지원 2012.09.30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꼭 해보고싶습니다 편하게 자료를 올리고 댓글로 소통을 하고싶은데 네이버는 올리기도 불편하더라고요... 초대장 꼭!받고싶네요ㅜ0ㅜ 부탁드립니다~

    jewon24@nate.com

  11. 박경식 2012.09.30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대장좀 부탁합니다.ㅠㅠ제가 티스토리에 가입하고싶어서요. 부탁드릴께요!!

    kidking3@daum.net

  12. 리펜슈탈 2012.09.30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토 각하

    포스팅에 전념하신 가온데 귀하의 존체 더욱 건승하심을 앙축하나이다.

    본인은 귀하께서 티스토리 초대장만 보내주신다면

    블로그를 개설하여 첫 SNS를 완성하고자 희망하온데

    허가하여 주시면 감사천만이겠읍니다.

    아울러 말씀 드릴 것은 본인은 앞으로 온오프를 막론하고

    일체 잉여질을 하지 않겠으며

    일방 티스토리의 안보와 블로거의 안정을 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음을 약속드리면서

    귀하의 적선을 앙망하옵니다.

    choiflow@gmail.com

  13. 2012.09.30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Favicon of https://chunchu.tistory.com BlogIcon 천추 2012.09.30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15. 2012.10.01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Favicon of https://funzy.tistory.com BlogIcon 도플겡어 2012.10.01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포하다가 나중에 배포받으신 분들의 블로그보면 제대로 블로깅 하고 계시는 분들이 정말로 손에 꼽을 정도더라구요.

  17.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2.10.30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줄이야!! ㅠ
    그런데, 어떻하죠...
    지금은 초대장이 거의 없어요..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워드프레스에서 댓글들이 더 달려서..

    그래서 여기에 댓글 주신 분 중, 정말로 제대로 된 블로그를 운영할 것 같다고 느껴지게끔 포부를 밝히신 분들 중 선착순으로 일단 초대장을 드렸어요.
    다른 분들은 다른 곳을 알아보셔야 할듯 ㅠ
    그리고 초대 받으신 분들.. 일주일간 블로그 개설 안하시면 다른데서 초대 받으신 걸로 여기고 초대취소 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18. Favicon of https://gogglestory.tistory.com BlogIcon 고글 2014.10.04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전 번역기로 돌린 듯한 초대장신청댓글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스팸메일인지 하는 생각에 이메일로 한국어와 영어를 병기한 메일을 보내보니, 세상에 외국인이시더군요 ㅋㅋㅋ 초대장 쏴 드리고 메일로 얘기 잠깐 하다 왔습니다. 그 분도 친구한테 소개받고 사진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이후 관련궁금증 구글링하다 여기 들려 글 잘 읽고 갑니다 ㅎㅎㅎ





페이스북으로 연동을 하는 것은 좋은데, 블로그 내용과 페이스북에서 하는 활동간에 간극이 없지는 않고, 알량한 프라이버시나마 지키면서 자유롭게 원하는 분(like 해주시는 분들)에게만 새 글 홍보를 하기 위해 Jagto라는 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

페북을 자주 하시는 분들 중 블로그 업뎃 알림을 원하시는 분들은 오른쪽의 Jagto에 가셔서 like를 마구마구 눌러주세염~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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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에 워드프레스에 jehenisus라는 이름의 블로그를 개설한 이후 9월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뒤죽박죽 그때그때 생각나는 주제들로 잡다하게 써온 글들이 모여서 꽤 많은 분량이 되고, 사람들이 제법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뭔가 정리를 해서 깔끔한 블로그를 제공해야 겠다는 생각에, 기존 블로그는 그대로 두고 모든 한글 포스팅들을 위한 새 블로그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티스토리에 가입하였습니다.  이제 jehenisus에는 영문으로만 포스팅 하고 이 새로운 블로그에 한글로 글을 쓰겠습니다.

자주 놀러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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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elling.co.kr BlogIcon 텔링 2012.01.18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드프레스 사용하시는군요.^^
    아직 우라니라는 유저가 그렇게 많지 않지만 호감이 많이 가는 블로그 소프트웨어입니다.
    좋은 작품으로 귀를 즐겁해 주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2.01.18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옷!
      댓글 감사합니다ㅜ 님이 일빠군요 ㅎㅎㅎ
      워드프레스도 장점이 많은데, 하다보니 티스토리처럼 커뮤니티가 형성되서 교류가 활발한 블로그가 갖고싶더라구요..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