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gardens by the bay | 2 ARTICLE FOUND

  1. 2017.01.06 14개월 아기와 싱가폴 - PS. 카페, Gardens by the Bay Cloud Forest
  2. 2017.01.01 14개월 아기랑 싱가폴 2


친정엄마가 밤에 오시고 다음날, 다같이 브런치를 먹으러 싱가폴에서 핫하다는 카페로 몰려갔다.


싱가폴에서 가장 부촌인 뎀시힐(Dempsey Hill?)에 위치하고 있는 사방이 통유리로 된, 고급스러우면서도 꽤 북적거리는 카페였다.


아이들 때문에 좀 빡셌지만 제법 즐기면서 먹을 수 있었다. 맛도 최고!



배불리 먹은 그다음에는 곧바로 식물원(gardens by the bay)으로 갔다. 할머니가 오시면 가보기로 약속한 클라우드 포레스트(돔 중 두번째로 큰곳이면서 폭포가 있는 곳)에 가기 위해서였다.


폭포가 쏟아지는 주변을 빙 둘러 걸으면서 물방울도 맞으며 시원하게 산책을 할 수 있는 돔이었다. 온도에 민감한 사람은 가디건이 필요할 정도...


Childern's garden에 갔더니 아예 수영복을 입고 뛰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었다. 잔디 물주는 기계같이 생긴 샤워기들이 수십개가 있고, 유아를 위한 약한 물이 나오는 구역도 있었는데, 이제 막 걸음마 할듯말듯 한 애들까지 수영복을 갖춰입고 뒤뚱거리고 있었다.


배경에 마리나 배이 샌즈(marina bay sands) 호텔이 보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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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사는 친오빠가 잇다는건... 14개월 아기와 6시간 빡센 비행만 견뎌낼 수 있다면 테라스가 큰 싱가폴의 콘도(아파트)를 마음껏 누릴수 있다는 진리... ㅎㅎ

그리고 널찍한 수영장을 마음껏 쓸 수 있다는 기가막힌 현실 ㅋㅋㅋㅋ
하지만 날씨가 좀 추워서 금방 복귀해야 했다 ㅠㅠㅋ

희원이의 낮잠덕에 좀 늦은 점심을 먹었다.
차이나타운과 클락키 근처에 있는 돼지국밥집 송파바쿠테! 2시에 갔는데도 줄이 꽤 길 정도로 맛집이었다. 국물은 무한리필~~~


오후에는 싱가폴 최고의 식물원인 Gardens by the bay에 갔다. Flower dome이 가장 큰 돔이라 거기를 구경했다. (12000제곱미터라 함 ㄷ ㄷ) 다음주에 폭포가 있는 Cloud forest에 갈 예정^^

집에 가서는 호비가 나오는 아이챌린지 1단계를 봤다. 이이들이 재미있더 한다더니 정말로 몰입도 극강! 사촌오빠는 6살인데 오랜만에 봐선지 같이 집중한다 ㅋㅋㅋㅋ

아이들이 밤에 제때 자 줘서 덕분에 자정넘게 놀면서 2017년을 온전히 술과 함께 맞이할 수 있었다 ㅋㅋㅋㅋ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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