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롯데월드몰 | 2 ARTICLE FOUND

  1. 2016.11.24 7개월 아기와 함께 한 5월의 추억들 (2)
  2. 2016.11.17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with 7개월 아기

아직 기어다니던 7개월 때의 우리애기...
거실을 황량한 벌판처럼 꾸며주고 장난감은 조금씩 몇개 꺼내두고 지냈는데 유일하게 장난감이 아닌 뮤직박스(오르골)에 대단한 집착을 보였다.

아기띠로 업어재우기

엄마 탄산수 마시겠다고~

소파에 끼었는데 울지 않고 혼자 낑낑댐

후배한테 바운서 빌려주기 전에 한번 태워봤다. 그네같아서 한동안 좋아하더니 바로 다음날부터 빠져나오려 몸부림... 그래, 물려줄 때가 됐어! ㅋ

그림 보고 즉흥연주?!

잠실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ㅋㅋ
돌이 지난 지금 돌아보니... 불과 몇달 안됐는데도 엄청 애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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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aybemustbe.tistory.com BlogIcon lifewithJ.S 2016.12.01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원이가 많이 컸어요 ㅎㅎ
    첨에 희원이 나왔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
    피아노 치는 모습은 엄마를 닮아 벌써 자연스러운 것 같은데요?
    요새 워킹맘으로 사시는 거 어떠세요?

    •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6.12.05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아노 너무 잘(?)쳐서 미래의 사교육비가 걱정이에요 ㅋㅋ
      요즘엔 이모님과도 적응되고 일과도 자리잡히고 가끔 시댁찬스(!!)를 일주일씩 쓰면서 힐링하고, 해서 그럭저럭 지치지 않고 지낼만 해요. 봄에는 참 힘들었는데... 아기랑 일이랑 병행하는게 너무 익숙치 않아서 당항스럽기도 했던거같아요. 그래도 방학을 학수고대하는건 여전히 마찬가지긴 하죠 ㅎㅎㅎ



지난 6월에 들렀던 잠실 롯대월드몰 아쿠아리움 사진을 이제서야 올린다.

사람(특히 어린이들)이 꽤 많아서 주말에는 혼잡하고 복잡하지만, 이때 희원이는 앞을보며 아기띠에 안겨있어서 차라리 구경이 수월했다고 생각된다. 지금처럼 아장아장 자주 넘어지면서 걸어다닐때라면 뿌리치려는 손 억지로 잡아주느라 허리 끊어질듯...

7~8개월 아기가 보기에도 제법 신기했나부다. 눈이 왕만해져서 여기저기 쳐다본다. 아직은 직접 만져보는 체험같은건 해줄 수가 없고 구경만... (그래서 더 편하다 ㅋ)

막바지에는 벨루가라는 고래의 한 종류가 커다란 수족관에서 두마리가 쌍을 지어 끝없는 원을 그리는데... 나는 왜이리 마음이 짠한지...
망망대해에 수십, 수백키로를 헤엄쳐야 할 애들이 이렇게 몇십미터 되지도 않는 수족관에서 갈데가 없어서 영원히 원을 그리고 있는 것이 여간 딱한것이 아니었다. 미음이 착잡해서 다시 오고 싶진 않은데, 사실 아이 입장에선 재미있는 곳이긴 하다.
일년에 한번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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