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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01 Field Trip & 해수욕



Field trip!  어제는 인근의 박물관으로 다같이 탐방을 간 후 해변가에서 놀다가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길을 떠났습니다.



No wining. Got it.
냉장고 자석 맘에 드네요 ㅎ



저희가 있는 곳은 Old Saybrook 인근 Lyme이란 동네입니다.  이 곳은 저희가 있는 아티스트 레지던시가 생기기도 한참 전인 1890년, Florence Griswold라는 분이 운영한 미술인 숙소가 있던 곳을 박물관 겸 미술관 으로 개조한 곳이었습니다.
Florence Griswold는 큰 저택을 상속받았은 미혼 여성이었고, 당시에 그러한 환경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자신의 집을 활용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하는 것 뿐이었다고 하네요.  우연한 계기로 Henry Ward라는 미술가가 들르게 되고, 주변 풍경과 게스트하우스의 시설에 매료된 그는 이듬해에 동료 예술가들을 우르르 몰고 와서 장기투숙 했다고 합니다.  이후로 Miss Florence가 80대가 될 때까지 아티스트 레지던시로 성황을 이루었다고 하네요!









이곳이 바로 프로렌스 그리스올드가 살던 집입니다.  지금은 박물관이구요.



broken porcelain




art supplies




두시간 후에 모이기로 했지만 구경하는데는 반시간도 안걸린 관계로 인근 강가로 산책을 갔습니다.

늑대! ㅋ


몹시 큰 나무인데 베어갔군요..



broken car




모닝글로리 식당입니다 ㅋㅋ



친근한 우편함. 미국의 우편함은 뭔가 인간적으로 느껴집니다..



이후에 해변가로 놀러갔습니다!  Tess. Michael and Boaz at the beach.. 이런거 막 올려도 되나? ^^;


신나게 다이빙(?)을 하고 어린아이들처럼 정신없이 놀다보니 다시 육지로 수영해서 갈 힘이 없을 정도로 피곤하더라구요..  소금물이 아니었으면 정말 떠있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



beach bbq!



요리사 제이콥이 출장(?)나와서 신나게 먹고 잠시 혼자 나와서 해변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확대해서 보면 흐리긴 하겠지만 나름 제법 분위기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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