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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04 헝가리 현대음악 감상 - 리게티, 바르톡, 쿠르탁, 외트뵈시 (7)


어제 본 서울시향의 아르스 노바 IV 관현악 콘서트에 깊은 감명을 받아, 프로그램에 해당되는 작곡가들의 곡들을 유투브 동영상으로 플러그인 하겠습니다:

죄르지 리게티, 오케스트라를 위한 <루마니아 협주곡>(1951)


<헝가리>가 주제였던 어제 음악회 프로그램입니다:

죄르지 리게티, 오케스트라를 위한 <루마니아 협주곡>(1951) 한국 초연


페테르 외트뵈시, <첼로 콘체르토 그로소>(2010-2011) 아시아 초연

협연: 양성원


죄르지 쿠르탁, 오케스트라를 위한 <새 매시지> (1998-2000/2009) 아시아 초연


벨라 바르톡, 피아노 협주곡 제 2번 G장조(1930-1931) 

협연: 김선욱

저와는 대학 동기이기도 한 김소민 기자님의 기사에는 음악회 평과 진은숙의 아르스 노바 시리즈가 한국 현대음악 연주 활성화에 기여한 업적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현대음악 소개 7년, 청중 드디어 화답 - 한겨레]

바르톡 피아노 협주곡 2번. 어제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협연은 일품이었습니다! 아래는 졸탄 코시스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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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턴 프로그램상의 곡은 아니고, 같은 작곡가의 다른 작품들입니다.

외트뵈시가 쓴 Psy라는 제목의 실내악작품. Cimbalon이라는 헝가리 악기(양금과 비슷한 구조), 플룻, 첼로를 위한 곡입니다. 


쿠르탁의 피아노독주를 위한 <게임>의 일부. 해설이 곁들여진 연주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장황한 감상문을 쓰기보다는 그냥 조용히 음악이 듣고 싶어져서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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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2.11.05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바르톡 작품은 좋아서 다가가려면 너무 어렵고, 그래서 멀리 하려면 또 매력적이라 다가가고 싶어지더군요. 제게 있어서 바르톡 작품은 참 이러기도 저러기도 애매한 곡들로 기억에 남아 있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2.11.06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대학생때 현대음악을 이해하려고 바르톡의 미크로코스모스를 굉장히 많이 들었어요.. 선율들이 서정적이지 않고 음재료가 조성에서 벗어났으면서도 에너지가 넘치고 독특해서, 바르톡은 당장엔 직접적으로 다가오진 않더라도 참 묘하게 매력적이에요..

  2.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2.11.05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지네요 ^^
    잘 보고 간답니다~

  3. 2012.11.06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