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퓰리즘 정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악회 표값에 관한 논쟁 얼마전에 인상깊은 기사를 보고 페이스북에 링크를 걸었던 것이 쓰나미같은 논쟁에 휘말려서 블로그에도 소개합니다.기사 직접 보기(링크) [컬처 줌 인] 독창회 보러 갔습니다, 관객 180여명 중 유료 관객(공연 예매 사이트서 구매)은 단 한 명, 기자인 저뿐이더군요김성현 기자 신정선 기자기사100자평(17) 크게 작게입력 : 2013.04.08 03:03-결혼식장처럼 서로 '눈도장' 가족·학생·지인 총동원… 제자에 초대권 판매하기도 -공짜표, 공연 매너도 떨어뜨려 공연 중 잡담에 들락날락, 예술의전당·세종문화회관 등 한국 대표 공연장도 마찬가지 -1000만원씩 드는 공연 왜 하나 교수 평가에 공연 횟수만 따져, 매년 1회 이상 관례적 개최 "공연장이 자체심사 강화해야"지난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 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