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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16 근황 - 지난 3주간 있었던 일들
  2. 2012.10.11 뮤지컬 작곡가 조한나 인터뷰 (5)


그동안의 제 근황 중 기억에 남는 사건들입니다:


1. 3주전에는 작곡과 학부 동기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벌써 우리가 졸업한지가 10년이더군요.. (입학한지 10년도 아니고 졸업한지 10년!!)
다들 바쁘고 일이 늦고 집도 멀었지만, 미리부터 폭풍단체카톡을 한 결과 6명이 극적으로 상봉하게 되었죠!

이날 만난 동기들은 기자가 두명, 회사원 한명, 영화음악 작곡가, 뮤지컬 작곡가...  그리고 저였습니다.
각자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서로의 모습을 보니 너무 재미있었고 신기하더군요.. 다양한 삶을 간접경험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만난 조한나 양은, 아니 작곡가 조한나씨는 오늘(2월 16일)부터 뮤지컬 <날아라, 박씨!>를 무대에 올립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에는 무려 결혼식을 하죠.  한나에게 2013년 2월은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 한달이 될 것 같네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남송미술관에서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2주 전 일요일, 저는 그곳에 있는 남송미술관에 답사를 다녀 오기 위해서 같이 레지던시에 선발된 황지현 작가와 함께 지하철과 기차를 타고 가평을 다녀왔습니다.  
봄이 오고 나면 가평의 계곡물을 바라보며 작업을 할 상상을 하니 설레입니다.. 어서 무더위가 찾아와서 수영을 했으면 하는 작은 희망이 있지만, 아마도 6월까지는 이루어지기 힘들겠죠? ㅎㅎ




그로부터 하루 전...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을 위한 영문 웹진인 Seoulist에서 주최하는 워크샾에 다녀왔습니다.
블로거부터 편집자까지 모든 writer에게 유용한 몇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현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초빙하여 강연을 맡겼는데, 이렇게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많다는것이 새삼 신기했습니다.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수준급 블로거만 해도 꽤 여러명이 있었는데, 저보다도 서울에 대해 아는게 많은 걸 보고 살짝 뜨끔하기도 하면서도 뭔지 모르게 으쓱한 기분이 들더군요..


이날 만난 Donna가 나중에 TBS 영어방송의 한 코너에 저를 게스트로 초청하여 이틀전에 난생 처음으로 라이브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작곡가로서의 생활과 작품활동에 대한 이야기 등을 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이 날을 대비해 저는 수많은 스탠드업 코미디 동영상과 팟캐스트를 보고 들었습니다..  영어로 더듬거리지 않고 이야기 하려면 일단 말을 빨리 하는 코미디언들의 말투를 많이 듣고 익숙해져야 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그걸 핑계로 좀 낄낄거리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싶은 마음도 없잖아 있었지요 ㅎㅎ

2013/02/14 - 미국 한인 코미디언들 감상 + 중독ㅠ

어찌됐건 영어로 말을 유창하게 할 준비를 적당히 마치고 생방송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만 일생을 두고 후회할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분당에서 TBS방송국이 있는 명동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을 어이없이 틀리게 계산하는 바람에 무려 10분이나 늦어버린 것입니다!

진행자는 부랴부랴 다른 음악으로 적당히 때우는 동안 눈썹이 휘날리게 달려간 저는 계획된 인터뷰에서 10분을 적게 해야 했습니다... 그 곳의 모든 분들에게 죄송했지만, 특히나 저를 초대했던 분에게 어찌나 미안하던지...

생방송에 나갈때는 좀 미리 가있는게 당연한건데.. 어쩌다가 이런 어처구니없는 짓을 했는지..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을 따름이었습니다.  

어찌됐건, 정신 없고 서두르는 마음에 말을 버벅거릴까봐 긴장할 틈새도 없었는지 다행히고 질문에는 그때그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4월에 했던 노카 공연에 대한 이야기와, 제가 하는 일이 어떤 분야인지에 대해 조금씩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정말정말 후회가 막심한 하루였지만, 저 자신을 미워하지 않으려 애쓰는 중입니다.  코미디언 앨리엇 챙의 팟캐스트에서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You might as well just like yourself. Think of all the time you have to spend with yourself!

(자기자신을 그냥 좋아하는게 좋을것이다.  자기자신과 보내는 시간의 양을 생각해보라!)



오늘의 보너스로 설때 만난 조카의 웃는 사진 투척!
떨어지는 도시락통을 보고 웃겨 죽는 신희제!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가평군 북면 | 남송미술관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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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Duckworth가 쓴 Talking Music이라는 책을 매우 감명깊게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본인도 작곡가이면서 동료 작곡가 및 당시의 아방가르드한 연주자들을 심층 인터뷰를 하여 그걸 책으로 낸 것이죠. 음악학자들과 달리, 어려운 용어도 거의 없으면서도 본질적인 문제들을 파악하기도 하면서 매우 진솔한 대화를 이끌어 낸 인터뷰들로 이루어진 책을 보며, 미국 아방가르드 작곡가들에 대한 이해를 어느 음악사 책 보다 잘 할 수 있었던 계기를 가질 수 있었죠.


얼마전, 거문고 연주자이신 윤은자 선생님을 위해 소식지를 만들어 드리면서 Duckworth와 똑같지는 않지만, 어느정도는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주신 자료들을 읽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선생님의 작업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할 수 있었고, 작곡가 김현정님과 거문고음악 작곡에 대한 간단한 인터뷰도 하게 되었죠. 윤은자 선생님은, 저보고 작곡 이외에도 음악가를 취재하는 기자(?) 일을 병행해도 되겠다면서 제가 하는 일을 격려 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팔랑귀 펄럭펄럭~)


제 주변에 있는 작곡가를 인터뷰 하면서 에게 제가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고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기회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정리해서 여기에 연재 할 예정이고요!


인터뷰는 목요일에 싣겠습니다. (이유: 곡은 태초(?)에 연필로 쓰여졌고, 연필은 나무로 만들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목요일! )


첫 인터뷰 대상자는 뮤지컬 작곡가 조한나입니다. 


<날아라, 박씨!>를 쓴 작곡가 조한나씨는 저와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동기동창이고, 서로의 작업을 응원하는 좋은 친구(라고 저는 생각하는 바)입니다. 극중 극 형태를 띈 <날아라, 박씨!>는 조한나 작곡가의 배꼽친구인 정 준의 대본으로 쓰여진 기발한 발상의 스토리를 표현한 뮤지컬이고, 올해 6월 대구국제뮤직페스티벌(DIMF)에서도 공연되었고, SMF 예그린 어워즈를 수상하여 내년(2013) 215일부터 대학로 PMC 자유극장에서 다시 한번 선보이게 됩니다.


!!!!!

.. 사인좀~ 굽신굽신


정말 오랫만으로 별로 안바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 한나를 만나서 일단은 회포를 좀 풀면서 인도음식을 흡입하고, 인근 카페로 가서 속을 다스리며 슬며시 질문용지를 꺼냈습니다:


무슨 계기로 뮤지컬 작곡을 시작했는가?

- 초등학교때 부터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매우 좋아했고, 미국에 유학중이신 아버지가 당시 한국에는 없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들을 많이 보내줬다. 이후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 정 준과 디즈니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매우 친해졌고, OST를 듣고 같이 노래를 외우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뮤지컬 형태의 음악에 친숙하게 되었다. (물론 그 때 당시 “뮤지컬”이라는 단어를 알고 들은 것은 아니다)

- 이후에 디즈니의 만화영화들이 뮤지컬로 제작되어 공연 될때 호기심에 많이 챙겨보게 되었고, 이 때만 해도 직접 해볼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고, 멋진 동경의 대상으로 바라 볼 뿐이었지만, 세월이 지난 후,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뮤지컬계에 아는 사람이 없던 상황인지라, 작업과 동시에 각종 공모전을 알아보고 지원하기 시작했다.  


작곡공부를 시작할 무렵에 좋아하던 음악은 뭐가 있고, 현재 즐겨듣는 음악과 많이 다른가?

- 대중음악, 또는 실용음악(밴드, 재즈, 영화음악 등)을 좋아하는 편이었다. 대학교에 가서는 의무적으로 현대음악도 많이 듣고, 독일 유학시절에도 그곳 분위기상 클래식을 많이 접하기는 했지만, 즐겨듣게 되는 음악은 실용음악이 더 많은 것 같다. 독일과 한국에서 듣는 음악이 차이가 있었는데, 주변환경의 영향도 큰 것 같다. 한국은 주변이 번잡한 편이라서 왠지 더 강하고 자극적인 음악을 듣게 되는 경향이 강하다.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 배울 점이 많은 뮤지컬이 따로 있는가?

-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은 <렌트>이다. 이번에 <날아라, 박씨!>를 작곡할 때도 많이 분석하고 참고했던 뮤지컬인데 오페라 <라 보엠>을 뉴욕을 배경으로 재현시킨 스토리로, 쉽고 단순한 음악이지만 노래들끼리 유기적으로 연결된게 마치 바그너의 Letimotiv(라이트모티브) 기법과 같아, 파고들 수록 배울게 많은 뮤지컬이다. (참고로, 렌트의 주인공과 뮤지컬 제작 상황을 배경으로 한 <Without You>라는 뮤지컬도 있다. 작곡가가 초연무렵 심장마비로 사망해서 결과적으로 <렌트>가 그가 유일하게 남긴 작품인 만큼 여러가지 상황이 극적이었기 때문에 <Without You>에 좋은 소재로 쓰인 것 같다.)

- 또 하나로는 스티븐 손드하임(Steven Sondheim)의 작품들을 들 수 있다. <스위니 토드>, <인투더 우드> 등 매우 다작을 한 작곡가인데, 현대음악 작곡가 밀턴 배빗(M. Babbit)의 제자이기도 한 만큼 일반 애호가들이 쉽게 듣는 음악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클래식한 느낌이 강한 경향의 음악을 쓰는 편이었다. 특히, <일요일 공원에서 조지와 함께(Sunday in The Park With George>라는 뮤지컬은 점묘법 화가인 조지 세라 ( G. Serat)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인데,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나 색체 등이 음악에 절묘하게 반영되는게 거의 오페라나 다름없다.


2:52에 주목하세요!


현재 뮤지컬계가 창작자에게 좋은 환경인가?

- 많이 발전중이라고 생각한다. 공모전도 많아져서 “3대공모전”이라 불리는 창작팩토리,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 CJ Creative Minds을 통한 기회가 매년 열려있고, 얼마전 서울뮤지컬 페스티벌에서도 신작을 공모하기 시작했다.


쥬크박스 뮤지컬이라고 불리우는, 기존의 히트곡들을 짜집기해서 뮤지컬로 만드는 작업(: 아바의 노래를 활용한 맘마미아, 곧 영국에서 발표될 스파이스걸스의 Viva Forever)이 지나치게 활성화가 되면 작곡가 입장에서는 불리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 이건 사실 회사마다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서,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뮤지컬을 지원하는 제작자들 또한 존재한다. 쥬크박스 뮤지컬은 한국에서도 얼마전에 붐이 일었고 반응이 좋았. (: 달고나, 젊음의 행진, 늑대의 유혹 등)  순수작곡으로 이뤄진 창작뮤지컬은 다른 루트로 발전하면 된다.


작곡가로서 뮤지컬을 쓸 때 가장 힘든 점은?

- 전문적인 공부와 풍부한 경험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낀다. 공부를 클래식 음악 작곡 위주로 해왔고, 사실상 뮤지컬 작곡은 독학으로 맨땅에 헤딩하면서 작곡한 거나 마찬가지인 만큼, 극음악이라는 특수화된 장르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날아라, 박씨!>에 나오는 작곡가와 실제 작곡가님의 현실 상황과 많이 비슷한지? 뮤지컬 제작이 실제로 그렇게 힘든 일인가?

- <날아라, 박씨!>는 한국의 뮤지컬계를 보여주고 싶어서 일부러 현실을 많이 반영한 극본으로 이루어졌다. ‘뮤지컬 이야기를 하는 뮤지컬’이란 컨셉은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힌트를 얻었다.



클래식 작곡을 전공한 후 뮤지컬을 하게 되었는데, 이게 뮤지컬을 쓰는 작곡가들의 일반적인 루트인지?

- 요즘은 그렇다. 옛날에는 가요작곡가 중에 잘 쓴다고 소문난 작곡가에게 의뢰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은, 뉴욕에서 뮤지컬 작곡을 전공했거나, 한예종의 음악극 창작과를 전공하여 공부단계부터 연기과 학생들, 대본 전공 학생들과 작업하고 좋은 환경에서 경험을 쌓아 체계적으로 공부한 작곡가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현재 많이 나오는 신작 뮤지컬을 들을 기회가 많았는지? 새로나오는 작품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일부러라도 더 챙겨본다. 쇼케이스도 다니는데, 사실 수준급으로 잘 쓰여진 작품은 많지만, 여러가지 제작 현실에 따라 쇼케이스 단계를 뛰어넘어 실제 공연으로 실현되는 작품은 많지 않다. 현재는 환경이나 작품의 질 모두 계속 발전중인 것으로 보인다.


하나의 작품으로 여러 제작단계를 몇년간 거치는 것 같은데, <날아라, 박씨!>가 겪은 과정을 설명해달라.

-(한숨) 구상하는데만 2년 정도 걸렸다. 독일 유학시절부터 친구 준이랑 아이디어를 주고 받다가 귀국 후에 본격적으로 작곡을 시작하여 1년정도 작곡에 전념하고, 2010년 가을에 대본 전체와 노래 10곡을 준비하여 공모에 지원했다. 그 결과 20118월 창작팩토리 쇼케이스를 열게 되어서 3월부터 준비에 들어갔었다. 이후 장신대학교에서 <날아라, 박씨!>를 직접 공연에 올리고 싶다고 해서 작업을 하다가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DIMF)에 공모한게 당선되어 20126월에 대구에서 공연을 올리고, 서울뮤지컬 페스티벌에 8월초에 쇼케이스를 연 후 내년 215일부터 2주일간 대학로 PMC 자유소극장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한 작품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끈기있게 오랫동안 추진해야 하는데, 한 작품에 싫증이 나거나 문제가 해결 안될 때는 어떻게 극복하는가?

- 어쩔 수 없다. 그냥 해야한다. 극복하겠다는 생각을 따로 하진 않는다.


동시에 여러 작품 작업하는것도 가능한지? 현재 다른 작품 구상하는게 있는가?

구상단계는 가능하지만, 한 작품에만 올인해도 해야할 게 너무 많다. 현재 다른작품을 구상은 하고 있다.


인터뷰를 한게 너무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다. 만나서 그냥 수다만 떠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어서 기쁘다.

- 사람들이 결과만 보고 축하하거나 위로는 많이 해주지만, 과정을 속속들이 알기는 힘들다. 얼마전 서울 쇼케이스가 끝나고 배우들과 스텝들 다 모여서 펑펑 울었다. 너무나 우여곡절이 많았고, “드디어 서울에 입성했구나” 하는 감동도 있었던 것 같다.


한나를 인터뷰 하면서 다시한번 뮤지컬에 대한 열정에 감탄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의 저만 해도 축하한다는 말 이외에는 특별히 뮤지컬 제작과정이나 배경에 대한 다른 이야기를 깊이있게 해본 일이 없었거든요..

집으로 돌아와, 한나가 친동생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에서 가져다 준 빵들을 폭풍 흡입하며,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기에 다이나믹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기운이 은연중에 서로에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생각 해 보며, 제 주변에 이런사람들이 많았면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앞으로도 작곡가 인터뷰는 계속됩니다... 쭈욱~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So Hyemi 2012.10.24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피아노 전공인 독일유학준비생 18살 여자입니다!
    사실 관심으로 치자면 피아노보다 뮤지컬에 관심이 더 많은데 물론 배우욕심도 많지만 피아노전공이다보니 독일에 유학을가게되면 작곡도 접할것이도 배울것입니다. 배우는 물론 뮤지컬 작곡이나 연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이분이야기를 읽으면서 제가 배울게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조한나작곡가님을 소개해 주실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번호가 곤란하다면 메일이라도 괜찮습니다! 전공자에게 이야기도 들어보고 또한 독일에 갔다오셨다니 제가 조언받을점도 많을거같아서요!! 괜찮으시다면 제 메일주소 sny02185@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그리고 전 작곡토끼님과의 교류도 상당히 영광스러워요 ㅎ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_______^

  2. 한연지 2014.01.21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실음과 재수중인 학생인데요 이번 결과가 좋다 말아서 삼수와 낮은 대학이라도 들어가서 반수를 고민 중인데요..저는 뮤지컬 음악을 하는게 최종 목표이자 꿈인데요 꼭 클래식쪽을 전공 해야만 할수있나요?? 이 편의 인터뷰를 보면 클래식과를 나오는게 요즘의 루트라고 되있어서요

    •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5.09.16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이제서야 봤네요... ㅠ 저도 뮤지컬쪽은 문외한이나 다름없어서 뽀족한 답변을 드리기가... 아무래도 기초가 탄탄하면 좋긴 하겠죠. 꿈을 향해 잘 나아가고 계시길 바랍니다! ^^

  3. 2015.09.14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