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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17 마의 목요일.. 놓치기 아까운 공연이 우르르..ㅠ (6)



꼭 가고싶은 공연이 무려 9개인 마의 목요일.. 아..이 기구한 운명이여! ㅠ



얼마전부터 다이어리에 가고싶은 공연 정보를 겹치건 말건 상관없이 적기 시작했습니다.


꼭 가려는 공연만 적어뒀다가 못가게 되었을 때 그 대신 갈만한 곳을 잊지 않기 위해서죠.. 


다 간다는건 원체 불가능 하지만, 아쉽게 놓치고 후회하는 일을 줄이고 싶은 마음에 일단 기록 해두기 시작했더니 급기야… 하루에 9개의 공연 정보가 적혀있는거 아니겠습니까 ㅠ



일단 군말 집어치우고 나열하겠습니다. (10월 18일 하루동안입니다!!):



일리야 그린골츠(Ilya Gringolts) 무반주 바이올린 독주회 - 금호아트홀 오후 8시


서울세계무용축제 <힙합의 진화 IV>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오후 8시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시로쿠로 (シロクロ)>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오후 8시


2012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공연들:

인간혐오자 (Le Misanthrope) -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오후 8시

홍등 (Raise the Red Lantern)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오후 8시

존 케이지 100주년 기념공연 <네 개의 벽, 4분 33초> - KB청소년하늘극장 오후 8시


이 외에 지인분들이 작품을 발표하는 음악회 세개가 더 있습니다 ㅠ



but…


저는 이 양질의 공연들 중 단 한개도 가보지 못한 채 닻올림픽 즉흥연주 셋업을 위해 올데이 올나잇 문래예술공장에서 육신과 영혼이 썩고있겠죠 ㅠ


A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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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2.10.17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상황 보면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생각나요. 물론 '유유상종'의 원래 의미는 그것이 아니지만,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보고 싶었던 전시회든, 시험이든 뭐든 비슷한 것들은 꼭 몰려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저렇게 9개나 몰려있다면...ㅎㅎ;

  2.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2.10.17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투를 빕니다! ^^

  3. 김향숙 2012.10.17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ll day all night 몰입할 일 있다는 것은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