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챔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니트니 키즈챔프 현대백화점 천호 생각해보니 난 제법 극성엄마긴 한가보다. 태교때부터 이것저것 운동을 하긴 했지만, 아이를 낳고 나서도 얼른 커서 같이 돌아다니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다가 희원이가 3개월이었을때 백화점에서 하는 베이비 마사지 수업을 (두번만 출석했지만) 다녔고, 집 근처 강동 어린이회관에서 하는 놀이수업도 두달 다니다가 지난 여름엔 노리야 강좌를 3달간 다녔다(출석률 60%정도? 아가는 변수가 많다.. 특히 집에서 낮잠을 곤히 자고 있을때... 그냥 PASS!!!ㅋ) 지난 가을엔 피곤에 쩔은 엄마 대신 토요일에 하는 벨라뮤직 플레이 반에 아빠가 희원이를 데리고 다녔으니... 어린이집만 안다녔지 이런저런 교육(?)은 꾸준히(??) 받은 셈 ㅋㅋㅋ 이번 학기엔 얼마전부터 걷기 시작하면서 부쩍 돌아다니고자 하는 욕구가 커진 희원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