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시간 거리 친정가서 하루 자고,
오늘 오는 길에 시댁 친척 딸 돌잔치 후
사촌오빠네 들러서 장난감+옷 잔뜩 물려받고
저녁에 집에 와 빨래하고 정리하고
간신히 다들 잠든 이시간에 이번주 수업준비 시작 현실이니?

피의 월요일(8시간 수업) 다음날엔 고난의 행군 화요일(7시간 수업)이 있지.
수요일엔 밀린 빨래 후 오후수업.
목요일엔 공포의 드라이브 안성 왕복.
금요일에 기절하고 일어나면 토요일.
그와중에 곡막암과 각종 잡무와 병원방문.
(금요일엔 기절하지 말았어야 했소)

하지만 웃어야해. 우리집엔 어린 아이가 있거든.

자고나면 월요일인게 너무 싫어.
열심히 살기 싫어지는 우울한 일요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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