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4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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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4중주곡 재연합니다.
vn. 이은미, vc. 임하영, va. 김지연, pf. 문재원

청주하우스콘서트
일시 : 2018년 11월 22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동부창고34 (구 연초제조창)
회비: 1만원(어린이 및 청소년: 5천원)
후원 및 공연 문의 : 010-3407-0454 cjhacon@cjhacon.co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덕2동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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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랑제리에 팀이 다시 모여서 청주예술가곡연구회의 초청을 받아 슈만 가곡을 두개씩 재해석하여 현대가곡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희원이를 데리고 가서 리허설 관람도 시켜주고 음악회 구경도 하고... 귀를 호강시켜주..고자 하는 마음과 달리 귀를 막고 다녔지만 ㅋㅋ
돌아오는 차 안에서는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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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라수아레 앙상블
2018년 7월 26일 7:30
동부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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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ing 이라는 제목의 듀오 초연
2018년 6월 21일 7:30
동부창고

바이올린 이현애
비올라 김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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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작곡단체 클랑제리에
3명의 성악가와 한명의 피아니스트

현대가곡 6곡!



금요일 2018.5.8. 저녁 8시
도곡동 율하우스에서 촬영되어 네이버티비로 생중계 됩니다.

2월에 청주하우스콘서트에서 초연된 김동명의 시, <밤>을 가사로 한 가곡을 연주하게 됩니다.

링크: http://naver.me/G8an5J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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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20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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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곡발표 소식 전합니다.
10월 10일 8시 예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리는 이은미 바이올린 독주회에서 무반주 바이올린 솔로곡 연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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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31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7.11.06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공연정보 링크

여름에 편곡했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C단조 마지막 악장이 이날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에 연주되었습니다.

덕분에 초대권을 두장 받아 아이를 시댁에 맡기고 오붓하게 남편과 데이트...^^//

오랜만에 단 둘이 시간을 보내려니 어찌나 로맨틱과 거리가 멀던지...ㅋㅋㅋㅋㅋㅋ

중간 휴식 시간에는 거의 의자에 파뭍혀서 쿨쿨 잠만 자고... 피곤에 찌들어서 둘다 제대로 음악은 들었나 모르겠습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초/중/고교생 콩쿨 입상자들로 구성된 영비르투오지 멤버들도 합세해서 연주를 했습니다.

어린 음악영재들을 무대에 세우는 기회를 주는 이번 공연이 뜻깊어 보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 음악회가 끝나고 덤으로 한가람 디자인미술관에서 하는 르 코르뷔지에 전시도 다녀왔습니다.  건축은 르 코르부지에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만큼 중요한 획을 그은 건축가의 전시였는데(건축가 남편이 강조를 거듭해서 세뇌됨), 회화에도 조예가 깊어 피카소의 큐비즘과 흡사한 화풍으로 여러 회화 작품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 옆에 안도 다다오 특별전도 있던데, 모두 흰색 모형으로 이루어진 건축전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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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적대적인 동시에 연약한 것, 사라지는 것.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것>이라는 다소 긴 제목의
기타와 바이올린을 위한 샤콘느(?)가 18일 저녁(일요일이고 토요일 아니라 천만다행)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초연됩니다. 
(우주 초연은 대전예당에서 10일에 성사되었습니다)

2016/12/15 - A&U 위촉 바이올린 기타 듀오곡 초연(Decoding Bach 시리즈 두번째 공연)


지난 일요일에 리허설 참관하면서, 그리고 연주 후 해장국을 먹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는데, 음악과 소음, 연주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는게 과연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지... 

예전에 포스팅했던 반델바이저 칼럼과 어느정도 일맥상통 하면서도 그들과는 다소 다른 방향으로 나름의 관심사를 탐구했습니다.

2016/11/15 - [문화+서울] 침묵을 작곡하는 사람들 - 반델바이저(Wandelweiser) 악파



연주: 김미영(바이올린), 김정렬(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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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내내 쓰던 곡을 버리고 10월에 새로 시작한 기타와 바이올린을 위한 샤콘느(부제: 차갑고 적대적인 동시에 연약한 것, 사라지는 것.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것)


대전 예술의 전당 공연정보(링크)


"차갑고 적대적인 동시에 연약한 것, 사라지는 것.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것"은 소설가 한강이 쓴 "흰"에 나오는 대목이다. 흰 색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끊임없는 연상작용을 일으키며 이들을 담담하게 서술한 소설 "흰", 그리고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샤콘느에서 영감을 받아 이 곡을 작곡하였다.


샤콘느는 본래 하나의 짧은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꾸미면서 진행하는, 쉬지 않고 같은 것을 반복하는 동시에 크고 작은 변화가 끊이지 않는 곡이다.  이 고전 형식을 현대에 와서 재해석 하기 위해 음악의 여러 요소들, 음악과 소리의 범위와 경계, 연주와 퍼포먼스, 그리고 일상생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탐구하는,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변주들이 이루어지는 샤콘느를 만들었다.

===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이렇게 꾸준한 활동을 하고 계신 김미영, 김정열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2016년 12월 18일) 7시 반 세종 체임버홀(음악동인 명 3회 정기연주회)에서 다시 한번 연주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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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 곡을 연주했던 피아니스트 장부미씨의 소개로 이나원(이은미)씨가 제 곡을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초연은 올해 2월 초, 제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날이었구요 ^^;

덕분에 그 때 직접 연주로 듣지 못했던 곡(당시 유산의 위험으로 절대안정중)을 다시 듣고 보완도 좀 해서 다시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2015/03/30 - 아주 오랫만의 근황 - 2015년 겨울. 봄

2016/12/15 - 2016 2월 이현애 바이올린 독주회 Fantasy 초연


꽉 찬 소리를 내는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로 듣게 되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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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6월 23일에 Ex Nihilo 5중주 버전이 초연되었습니다. 

신생아 키우면서 정말 힘들게 완성한 곡이라 정신도 없었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지만, 돌이켜보니 그렇게까지 쓰레기 곡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저를 믿고 작품을 위촉해 주신 대구현대음악제에 감사드립니다.

(사진 출처: 권은실 선생님 페이스북)




아래는 내년 대구국제현대음악제 작품공모 정보:




제 27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의 작품을 다음과 같이 공모합니다.
(연주 : Schallfeld Ensemble 지휘 : 정헌)

1. 편성 : 플륫(알토포함), 클라리넷(베이스포함),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2. 참가자격 : 2017년 6월 30일 기준의 만35세 이하의 석사과정까지의 학생(내/외국인)

3. 작품제출 마감 : 2017년 2월 28일 (당일 우편소인 유효)

4. 작품제출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매호동 두레아파트 110동 1113호, 대구국제현대음악제 앞

5. 제출내용 
1) 작품개요 및 신청서 1부 (대구국제현대음악제 소정양식 : 홈페이지 www.dcmu.com 참조)
2) 컴퓨터 사보된 악보 2부(미발표 신작)
3) 악보에는 제목(한글, 영문)만 기입하고 익명제출 요구
4) 참가비 7만원 (대구은행 508-12-642663-1 서영완)

6. 연주일시 : 2017년 6월 23일(금) 14:00 (예정)

7. 선정 : 총 7곡 선정

8. 특전 : 연주자 섭외 및 연주료는 협회에서 지원합니다.

9. 문의 : 010-9355-3807

10. 주의사항
*악보에는 곡 제목 외 작곡가의 이름은 쓰지 않습니다.
*신청서가 없을 시 A4용지에 이름, 프로필, 핸드폰번호, 이메일주소, 작품 제목과 작품해설을 따로 작성하여 제출하여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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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란 제목을 변주해 제목으로 사용한 이 시리즈는 일반 클래식 공연장 이외의 여러 다른 공간들을 찾아 다니며 그 공간이 특정한 음악과 만났을 때 어떤 소리들 내는지, 또 공간이 음악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에 따라 작곡가, 연주가, 청중들의 관계 역시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가를 탐색해 보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첫 장소인 아트링크 갤러리의 공간적,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한국전통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국적과 다채로운 양식, 다양한 연주자 배치가 가능해 다양한 음색의 조합 및 활용 가능한 악기편성을 지닌 곡들을 선별해 구성했다. "[각주:1]


새로운 시도를 게을리 하지 않는 팀프 앙상블의 새로운 기획 시리즈의 첫 공연에서 2013년에 초연한 "제 11차원"이 세번째로 연주 되었습니다.  예전에 연주해 주신 거문고 주자 윤은자 선생님과 김정열 기타리스트 선생님꼐서 다시 한번 뭉치셨습니다!

두 대의 6줄짜리 악기들의 만남... 이 곡을 쓰고 나서 본격적으로 제대로 된 곡을 다시 쓰겠다고 다짐했는데... 역시 이대로 3년이 흘렀네요 ㅋㅋ






  1. 출처: 이 데일리 "TIMF앙상블, 20일 '잃어버린 공간을 찾아서' 첫선" 4월 14일 기사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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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고 한달도 안됐을 때 열린 공연!

수유텀이 대략 한시간이라 갈 수는 없었지만 기록에 남긴다. 지금 애는 돌이 지난 시점 ㅋㅋㅋ

김연진 첼리스트 친구의 노력으로 성사된 위촉이었는데, 힘든 상황에서 무사히 써서 초연시켜서 다행이었다. 

Ex Nihilo는 무에서 유가 생성된다, 무에서는 유가 생성될 수 없다, 등 여러가지 철학적 신학적 의미를 가진 라틴어 Ex nihilo nihilo fit의 줄인말이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연주 전에 잠깐 멘트를 하면서 "실제로 이 곡을 쓴 작곡가는 지금 아기를 낳았다"며 농담(?)을 했다고 한다. ㅋㅋ


[PROGRAM]

Joseph Haydn
Piano Trio in A-Major, Hob.XV : 18

신지수
Ex Nihilo

Pyotr Ilyich Tchaikovsky
Piano Trio in A minor, Op.50


공연 정보 링크(페리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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