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고싶은 기억들(2016년 4~5월) 하루하루가 새롭고 어제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를 보고 감탄하며 당황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5개월을 넘기자마자 천천히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두세 숟가락만 떠먹이던게 이젠 120ml 락엔락 용기를 하루에 두번 떠먹이는 경지에 이르렀다. 6개월이 될 즈음 분유를 한번에 무려 260미리를 먹은 날도 있었다. 굉장히 다이나믹핶던 6개월 무렵... 두번째는 8개월 기념일(6월 18일)의 사진. 꼬물꼬물 강아지에서 새초롬하고 우악스런 사람으로 바뀌는 과정이 경이롭고 신기하다 ㅎㅎ 더보기 이전 1 다음